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8일 월요일

이스라엘 배신한 아내여

6월 24일 2024년 라틴아메리카의 신비가 Lorena에게 하느님 아버지(야훼)로부터 온 계시

 

나는 방에 앉아 찬양을 들으며 슬픔을 느끼고 있었는데, 만군의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배신한 아내여,

낙심 후에도 영원히 희망이 존재한다. 너희 하나님인 내가 네 마음을 가져가 사막과 길 위를 함께 걷게 하겠다. 손에 손잡고 걸으며 습지와 언덕을 지나 숲과 정글 속으로, 거친 바다에 도전하며 나의 심연을 보여주고 내 계획과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지혜를 주어 선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주리라.

나는 너의 집이고 너의 기둥이다. 이스라엘아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네 상급을 줄 것이다. 별이 빛나는 밤에 네 목소리를 듣고 싶다. 내가 너를 위해 창조한 어두운 우주에 울려 퍼지게 하겠다. 나는 모든 것을 너를 위해 창조했고 그것들을 너와 하나로 묶는다. 이렇게 합쳐진 나의 피조물이 내 앞에서 하나가 되어, 마음이 연합된 존재들이 네 황량한 심장 속에서부터 내 목소리를 부르도록 하라. 사랑 부족으로 숨 막히고 희망 없이 인간과 배신자의 미약한 사랑에 안주하는 너의 심장에서 말이다.

이스라엘아 일어나라, 내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네 마음에 울려 퍼지게 하라. 내 것으로 가득 채워져 그 힘으로 나와 완전히 합쳐지고 아버지와 아들의 하나의 마음으로 융합되어 새로운 새벽을 바라보자. 겨울과 어둠 이후 봄이 오고 꽃이 피어나듯 이스라엘 배신한 아내여, 영원부터 나에게 사랑의 언약을 맺어라. 너희 하나님인 내가 네 적들과 압제자로부터 너를 해방시키겠다. 머리를 들고 나 너희 하나님을 신뢰하라. 만군의 야훼가 너를 이스라엘아 부른다. 나와 함께 걸어가라, 그리고 슈파르 소리에 귀 기울여라. 위엄 있게 달려오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라. 나는 네가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해 고운 아마포 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

이스라엘아 일어나서 그분을 만나러 빨리 뛰어가라, 슈파르 소리에 귀 기울여라.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세상에 재앙을 주는 악과 공포의 끝이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가 악과 적들의 영향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아 와서 희망찬 멜로디를 부르라, 왜냐하면 이번 큰 시험 이후 태양이 떠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천사들과 세라핌들이 합창하는 소리를 들어보라. 선과 악의 전쟁이 절정에 달했으니 전쟁 노래이다. 해방을 위해 싸워라 이스라엘아, 네 머리가 높이 들린 모습을 보고 싶다. 태양으로 옷 입은 여인과 함께 진실과 선함의 승리를 위해 싸우라. 오늘 이스라엘아 시온 산에서 나팔 소리에 귀 기울여라. 모든 백성과 종족과 민족에게 내가 선택한 산이라고 선포된 나의 거룩한 산이다. 새로운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백성 오 이스라엘아, 너희의 해방은 가까우니 넘어지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죄에 굴복하지 마라. 일어나라, 내가 나의 큰 능력으로 부패와 죄악의 악취에서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 진심으로 구원을 위해 싸워달라고 부탁한다. 약속된 땅인 새로운 예루살렘이 너희 상급이 될 것이다. 들어라 오 이스라엘아, 너희 하나님과 구원자의 외침에 귀 기울여라. 나의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슈파르 소리와 함께 치타와 북소리에 맞춰 사랑과 해방의 멜로디를 부르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 적들로부터 너를 구해줄 것이다, 그들은 악의 함정에 빠질 것이다.

들어라 오 이스라엘아, 바다 파도가 밀려왔다 나갔다 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라. 그것은 압제와 악의 종말을 노래하며 평화와 사랑의 시대가 도래하도록 한다. 인내하라 이스라엘아, 흔들리지 말고 노력하고 용감하게 싸워라. 순교자들의 피는 나의 핏줄 속으로 흐를 것이고 이것 나의 새로운 교회에 새롭게 거듭날 힘을 줄 것이다. 나의 이스라엘의 피와 잔혹한 순교로 말미암아 내 아들과 함께 칼바리를 사는 너희가 될 것이다.

나 너희 하나님 말씀을 들어라, 그리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팔 아래서 두 번째 죽음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그것은 태양으로 옷 입은 여인을 통해 해방될 것이기 때문에 네 마음과 정신에 닿지 못할 것이다. 약속된 땅으로 데려갈 것이다. 독수리의 날개를 주어 세상 곳곳을 날아다니며 내 아들의 말씀을 전하게 하겠다. 너의 입술에는 불덩이를 놓아주고 나의 능력으로 기름 부어 안마시켜 네 속을 깨끗이 씻게 하여 내 말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하라. 일어나 이스라엘아, 너희 하나님께서 전쟁터에 나서서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싸우라고 부르신다.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께서 오늘 너를 부르시어 어둠 속에서 빛나게 하고, 과거와 연인들과 죄를 잊고 일어나 빛을 비추라고 하신다. 그래야 세상과 창조물을 밝히는 빛으로 일어서리라.

오 이스라엘 불충실한 아내여, 오늘 너와 영원한 사랑의 언약을 세운다. 어린 양의 피로 네 이마에 봉인하였으니, 내게 와라, 나의 하나님이신 오 이스라엘아, 그리고 곧 해방을 축하하라. 내 마음과 하나 되어 일치된 네 심장을 들어라. 힘을 회복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상을 위해 싸우러 나아가라.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고 자유케 할 것이다. 독수리처럼 날아올라 나의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들을 정복하리라.

일어나 내게 오너라, 네 대답을 기다린다. 오 이스라엘 내 백성이여, 복음과 진리를 위해 싸우라고 부른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고,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며 만군의 하나님으로서 오늘 너와 함께 하리니.

나는 야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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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aryrefugeofsou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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