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얘들아, 너희는 어둠의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23년 4월 27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 여왕님의 메시지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고통과 악이 있지, 얘들아. 정말로 많은 악이 있구나. 하늘은 오늘 그 충격을 느끼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당신의 눈물은 끝없이 흐르고 계신다. 인간은 죄를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사탄과 더욱 깊숙이 어울리고 있다.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은 우주 안에 있지만, 인간은 듣지 않으려 하고, 못 들은 척하며 악행을 멈추지 않는다.
전투가 곧 크게 불타오를 것이다, 얘들아. 너희는 지금 전투의 절정에 들어섰다. 모든 것이 갑자기 격렬해질 것이고 아버지의 정의를 위한 외침은 크나큰 울림을 가질 것이다. 인간은 결국 그분께 무릎을 꿇고 당신이 유일하신 참된 하느님임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의 믿음에 감사하고 이렇게 멀리 와줘서 고맙다. 오늘 예수님께서 하늘 높이에서 너희를 향해 미소 지으시고 모두를 따뜻하게 안아주신다. 곧 그분과 만날 것이니 흰 옷을 입어라, 얘들아.
태양이 곧 땅에 불타는 분노를 드러낼 것이다. 너희는 어둠의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얘들아. 정전으로 인한 어둠이다. 다시 초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그 때 기도를 해라. 햇빛을 더 이상 받지 못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기도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사라져 갈 것이다. 하지만 사랑 안에서 영원한 행복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자, 나에게 와라. 나는 너희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내 품에 꼭 끌어안으며 너희의 손과 나의 손을 잡는다. 나는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제단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분께서는 영원히 당신의 집 안에 너희를 두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
자, 이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하자. 진심을 담아 기도하고 감정을 실어 기도하자. 때는 이미 다 되었고 너희도 알고 있지 않느냐? 모든 것이 자연의 분노 속에서 풀려나려고 하고 있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죄 때문에 그것을 허락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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