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면 하늘나라가 너희의 상급이 될 것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2024년 4월 21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신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진심으로 회개하도록 부르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다.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지 않니?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면 하늘나라가 너희의 상급이 될 것이다. 잊지 마라: 많이 받은 자에게는 더 많은 것이 요구될 것이다. 낙담하지 마라.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때 예수님을 부르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고 부탁한다. 손에는 성모 로사리오와 거룩한 경전, 마음속에는 진리에 대한 사랑이 있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항상 당신의 약속을 지키시지만 팔짱을 끼고 있을 수는 없다. 나의 호소를 받아들여라. 그래야만 내 깨끗하신 심장의 궁극적인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 너희는 여전히 어디에서나 끔찍한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충실히 남아 있는 사람들은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용기를 내라! 지금 이 순간, 나는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의 비를 내려주고 있다. 진리를 지키기 위해 나아가라!

이것은 성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