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나를 위해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봐 – 날 놀라게 해줘

밤 동안 천사가 와서 나를 연옥으로 데려갔어. 우리는 많은 더러운 창문이 있는 허름한 건물에 도착했지.

우리가 건물 안으로 들어섰을 때, 나는 영혼들을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그들의 존재감을 느꼈어. 건물은 전반적으로 매우 어수선한 상태였지.

천사가 내가 청소를 마칠 때까지 영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어.

안에서 천사는 나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지시했어. 창문을 닦고 주변을 정리하라고 했고, “내가 도와줄게.” 라고 말했지.

천사가 말했어. "걱정하지 마세요, 아주 잘하고 있어요. 영혼들은 하늘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 정화가 필요해요."

우리가 끝냈을 때, 천사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너를 보고 싶으시다고 하셔.” 라고 말했어.

갑자기 우리는 하늘에서 우리 주 예수님의 임재 앞에 서 있었지.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어. "발렌티나, 내 아이야, 내가 너를 이곳으로 데려온 이유는 네가 제대로 일을 했는지 나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란다. 잘했니? 창문을 깨끗하게 닦았고 주변을 정리하고 해야 할 모든 것을 다 했느냐?"

나는 대답했어. "네, 주님, 최선을 다했어요. 저는 제가 모든 일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해요."

그분은 말씀하셨어. “좋아. 내가 알고 싶은 것은 그것뿐이야.” 우리 주님이 미소 지으셨지. 그분은 내가 한 일에 만족하셨어.

나는 말했어. "주 예수님, 제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창문을 닦아 드릴까요, 아니면 다른 것이 필요하신가요?"

그분은 미소 지으시며 말씀하셨어. “안 돼, 이미 다 했잖아. 여기서는 창문을 닦을 필요 없어 – 모든 곳이 깨끗해; 이곳은 천국이야.”

갑자기 우리 주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크로아티아어로 나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어. 나는 생각했지, ‘그분께서는 내가 슬로베니아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시나? 왜 그분이 크로아티아어로 말하시는 거지?’

크로아티아어로 말씀하시며 그분은 “당신이 나를 위해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뭔가 특별한 것, 날 놀라게 할 수 있는 것 – 날 행복하게 해 줄 무언가를요.” 라고 하셨어.

내 왼쪽에서 갑자기 대성당만큼 높은 커튼들이 나타났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 “저 커튼들을 보시오. 가서 치워주시겠소? 마리아, 나의 어머니가 당신을 도울 것이오. 그것 좀 해 주시겠소?” 나는 커튼 뒤에서 어떤 부인들이 성모님과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녀를 볼 수는 없었어.

나는 말했어. "네, 주님, 그렇게 할게요." 나는 생각했지, ‘나는 어떻게 이 커튼들을 치울 수 있을까 – 너무 높잖아.’

갑자기 성령께서 주님의 임재 안에서 나를 깨우쳐 주셨어. 나는 커튼을 제거하는 것이 사람들이 진실을 볼 수 있도록 그들의 눈의 장막을 벗기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이해했지—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게 하는 거야.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맹목적이야.

우리 주님께서 나를 성모님께 의뢰하셨는데, 그녀가 나를 도우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퍼뜨려 그들이 변화하고 회개하도록 인도하실 것이라고 하셨지.

나는 혼잣말했어. ‘나는 어떻게 우리 주님을 위해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놀라게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

갑자기 내가 몸을 돌리자 내 왼쪽에 아름다운 나무 상자가 나타났지. 그 안에 가장 예쁜 세 명의 벌거벗은 아기 천사들이 서 있었어. 그들은 깔깔 웃고, 웃으며 서로 이야기하고 놀고 있었어. 너무 사랑스러웠지.

“오, 당신들 정말 아름답네요,” 나는 아기 천사를 보며 말했어. "당신들은 내 하루를 만들어 주셨어요."

우리 주님께서 그들을 거기에 두신 이유는 내가 그분이 요청하신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아기 천사들의 존재가 나를 행복하게 하고 걱정을 덜게 하기 위해서였어.

논평: 이 메시지를 받아 적고 있을 때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셨어. “지금 당신이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나의 복음입니다. 모든 메시지는 나의 복음이자 나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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