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사제직을 떠나 결혼한 신부들은 지금 연옥에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12월 25일

 

자정 미사에서 돌아와 성 루카 복음서를 읽고 있는데 갑자기 연옥에 천사와 함께 있게 되었어요.

많은 영혼들이 모여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은 키가 큰 신사이자 사제였어요.

저는 영혼들에게 말했어요. “실례지만 이 신부님과 단둘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제에게 물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왜 여기에 계신가요?”

그는 말했습니다. “결혼을 했어요. 사제직에서 나갔죠. 좋다고 생각했어요. 축복이라고 생각했고요.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니요, 결혼하지 마셨어야 했습니다. 당신은 우리 주님을 따르고 오직 그분을 섬기도록 선택받았어요.”

그는 자신의 결혼이 하느님의 눈에 좋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사제에게는 아니죠.

그는 말했습니다. “여기 오래 있어야 합니다.”

그는 무언가 위에 누워 있었어요. 계속 저에게 와서 이야기를 했어요.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그와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말했어요. “당신을 위해 기도해 드리고 최선을 다할게요,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하느님을 크게 거역했기 때문에 여기 얼마나 오래 있어야 속죄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는 어둠 속에 있지도 않았어요. 영혼들이 많이 모여 있었고 그도 그들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여기에 많습니다.”

슬프게도 여자가 남자를 유혹하고, 그는 사제직에서 나갑니다. 하느님께서 이것을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는 말하면서 한탄했어요. “지금 너무 아픕니다. 정말 아파요.”

그 병은 영혼이 속죄를 위해 견뎌야 하는 고통입니다.

이제 영혼들이 도움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앞으로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힘을 주셔서 앞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살아 있는 신부들과 죽은 신부들을 모두 위해 기도합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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