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월 2일 화요일

식탁 위에 기적적으로 설탕이 나타났다.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어진 호주 시드니, 2023년 12월 17일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

 

오늘 친구들과 점심을 먹었어. 식탁 가운데에는 종이 도시락 봉투가 놓여 있었는데, 내 쪽 가장자리가 살짝 들려 있더라구. 눈길을 끌어서 보니, 그 들어 올려진 종이봉투 아래에 글씨 모양의 설탕이 조금 있는 거야. 그냥 거기에 나타난 거지 뭐.

종이 봉투를 들어 자세히 보니까 설탕으로 만들어진 무늬가 보이더라구.

그걸 보고 마음속에서 뭔가 신비롭고 아름답게 형성된 느낌을 받았어. ‘글씨다!’라고 생각했지.

설탕은 달콤함을 상징해. 아름다운 무언가를 나타내는 거지.

우리 주님께서 이걸 통해 2023년, 거의 끝나가는 해를 아주 가는 선으로 표현하셨다는 걸 알게 해주셨어. 세상의 일부는 이미 혼란에 빠져 있거든.

그리고 다음 두 개의 좀 더 진한 선은 앞으로 다가올 힘든 이듬해 둘을 나타내는데, 점진적으로 일어날 변화들이 있을 거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함께 계시고 우리는 견뎌야 하고 그분과 가까워져야 해. 그분이 우리를 안아주시고 보호해주실 테니까. 우리는 은총의 상태에 있어야 하고 악마가 우리에게 너무 많은 힘을 갖지 못하도록 항상 기도해야 해.

3년 후에는 길게 휘어진 ‘설탕 선’이 새로운 시대, 즉 우리 주님께서 땅에서 통치하실 시대를 나타내는데, 더 이상 악은 없을 거야.

식탁 위에는 설탕 봉투가 두 개밖에 없었어—하나는 사용하지 않은 채 밀봉되어 있었고 다른 하나는 내가 커피에 전부 써버린 거였지. 식탁 위의 설탕이 기적적으로 글씨 모양으로 나타난 거야.

나중에 친구가 노트북을 식탁 위에 올려놓았는데, 내가 그녀에게 받아 적으라고 메시지를 말하고 있을 때 그랬어. ‘설탕 글씨’는 우리 둘 사이에 있었지. 그 사람이 메시지를 치고 있는 동안 노트북이 천천히 오른쪽으로 미끄러져 기적적으로 나타난 ‘설탕’ 쪽으로 다가갔거든.

주 예수님께서 웃으시면서 농담처럼 말씀하셨어, “그녀에게 조금만 더 말하면 컴퓨터를 너무 멀리 밀어버리고 내 글씨를 무시할 거야!”라고.

주 예수님께서 이것이 그분으로부터 온 것이고 그분의 글씨라는 것을 확인해주셨어. 그분이 나와 친구 사이에 계셨지.

당신의 거룩한 계시에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