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성스러운 참회성사, 화해성사를 받아들이세요.
2023년 12월 19일 독일 지버니히의 예루살렘 집에서 마누엘라에게 나타난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 현현 사건입니다.

우리 위 하늘에 커다란 황금빛 공이 떠 있습니다.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께서 이 커다란 황금빛 공으로부터 우리에게 내려오십니다. 하느님께서는 흰색과 금색 옷을 입으시고 왕관과 황금 검을 착용하셨습니다. 성 미카엘께서 우리 모두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자비의 임금이신 당신의 은총과 용서를 받아들이세요. 하느님께서는 당신들을 위해 황금 홀을 선택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의 은총과 용서의 홀입니다. 성스러운 참회성사, 화해성사를 받아들이세요. 이 길이 바로 그분의 황금 홀로 향하는 길입니다. 마음속에 후회와 회개가 없는 자는 언젠가 그분의 정의의 철제 홀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영혼들아, 용서를 선택하세요. 누구에게 하느님과 같으랴? 하늘로부터 당신들에게 내려왔습니다. 저의 우정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제가 당신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자비로운 눈길을 당신들에게 돌리신 영원한 성부 앞에서 보상을 청하십시오."
이제 저는 하늘에 또 다른, 더 작은 황금빛 공이 열리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성 요안나 드 아르크께서 이 더 작은 황금빛 공으로부터 나타납니다. 하느님께서는 손에 불가타성경, 거룩한 경전을 들고 계십니다. 저는 거룩한 경전의 펼쳐진 구절을 봅니다: 에페소서 2장 1-10절입니다.
성 요안나 드 아르크께서 말씀하십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십시오. 이 혼란의 시대에 당황하지 마십시오. 하늘을 향해 당신들의 마음을 활짝 여세요. 기뻐하십시오, 대천사장 미카엘께서 영원한 성부 앞에서 당신들을 위해 간구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어린 시절로 현현하심으로써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당신들의 믿음을 고백하십시오! 하늘의 성인들이 땅에서 그랬던 것처럼 살아있는 증인이 되십시오. 슬픔이 당신들의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세요. 모든 거짓은 곧 사라질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임금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산들바람처럼 오류는 보상을 구하고 일어나서 출발하고 기도하고 희생하며 회개하고 거룩한 미사 제물을 바치면 사라질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성 요안나 드 아르크께서 대천사장 성 미카엘을 바라보십니다. 그러자 대천사장 성 미카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구에게 하느님과 같으랴? 이미 주님께서는 당신들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죄가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성 미카엘께서 M.에게 이제 자연에 개입하여 사람들을 잠에서 깨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M.: "당신이 이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스러운 분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비는 회개를 위한 것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러자 대천사장 미카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구에게 하느님과 같으랴?"
M.: 데오 그라티아스! 성스러운 대천사장 미카엘 감사합니다!
성 미카엘께서 작별 인사를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대천사장 미카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께 충실할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M.: 네, 우리는 충실할 것입니다.
성 미카엘께서 그분에게 라틴어로 기도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저는 여전히 프랑스 백합(이것은 다가오는 프랑스의 대화입니다)에 대해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그러자 대천사장 성 미카엘과 성 요안나 드 아르크는 빛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을 미리 판정하지 않고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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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대해서는 에페소서 2장 1-10절을 참조하십시오.
에페소서 2:1-10
죽음에서 생명으로
1 당신들은 죄와 허물로 인해 죽었습니다.
2 너는 이 세상의 본성에 따라, 공중에 군림하는 영에게 사로잡혀 있었지. 그 영은 지금도 불순종하는 자들 안에 활동하고 있어.
3 우리 모두 한때 그들에게 속했었어. 우리가 아직 육체의 욕심에 지배받을 때였거든. 우리는 육정과 악한 마음이 주는 대로 따랐고, 다른 사람들처럼 본성상 진노의 자녀들이었지.
4 /
5 하지만 하나님은 자비가 넘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큰 사랑으로 죽어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어. 너희는 은혜로 구원받았단다.
6 그분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고 하늘에서 그분과 함께 자리를 주셨지.
7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심으로써, 다가올 시대에 넘치는 풍요로운 은혜를 보여주기를 원하셨어.
8 왜냐하면 너희는 힘이 아니라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받았기 때문이야. 그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
9 네 행위가 아니라, 아무도 자랑할 수 없도록 말이야.
10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지음받았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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