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하늘이 어두워지고 모든 것이 흔들릴 것이다, 그리고 하늘의 구름은 우박을 내리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떨림과 함께 마침내 내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임을 믿게 될 것이다!

2013년 11월 10일에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재발행.

 

모든 것은 11월에 시작될 것이다, 모든 것이 금요일에 시작될 것이다!!!

하늘이 어두워지고 모든 것이 흔들리고 하늘의 구름은 우박을 내릴 것이며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떨림과 함께 마침내 내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임을 믿게 될 것이다! 그래! 나는 모든 심장을 떨리게 하고 그들이 나를 따르도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말할 것이고 그들은 나를 알아볼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가올 일이 모두 이 믿음 없고 타락한 인류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를 믿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유익을 위해 올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의 마음속에 내 목소리를 울릴 것이고 그들이 살고 있는 잠에서 그들을 흔들어 깨울 것이다, 나는 그들의 눈을 뜨게 하고 내가 누구인지 보게 할 것이다!!!

오 사람들아, 이것은 주의 유월절이다!

보라, 그가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을 차지하기 위해 온다, 그는 자신의 소유물을 데리고 함께 들어가 그의 신성 안으로 들어갈 것이니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도록.

어떤 하느님이 자녀들을 불러오지 못할까? 어떤 아버지가 그들의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드리워진 위험으로부터 회개하도록 아무런 경고 없이 내버려둘 수 있을까?

나의 아이들아, 여름이 가까왔다, 무화과나무가 이미 꽃을 피웠으니 곧 그것을 먹고 나로 채워질 것이다 "만약" 너희들이 나에게 돌아선다면.

너희들은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너희들의 하느님 사랑의 신성한 위엄 안에서 순종할 것이다, 하늘이 너희들에게 땅에 새로운 예루살렘을 열어줄 때 과거의 모든 것은 잊혀질 것이다.

이제 오 사람들아, 지금 이스라엘 자녀들아, 악이 생명으로부터 너희들을 끌고 가지 못하도록 내 가슴에 매달려라. 용기를 내라, 나의 복된 영혼들이여, 죄를 속이고 영원한 사랑의 길로 나아가라, 하느님이 거기에 계시다, 하느님은 존재하신다, 그는 살아계신다!!! 그리고 그는 너희들 각자 안에 살아계신다! 그 안에서 그의 사랑을 어루만지고 복된 성사로 그와 합하여 동반하기 위해 그의 거룩한 제단으로 나아가라.

나는 적의 모든 움직임을 예견했다, 나는 나의 목표를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내 정의는 위대할 것이고 나의 백성을 구원할 것이다! 자, 나의 아이들아, 나에게 돌아올 시간이 왔다, 너희들 모두를 내 안에 모으기 위해 태양이 나의 자녀들을 위해 영원히 빛날 것이다,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그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데 사랑의 불꽃이 통치하는 곳이다!!!

나와 함께 거룩하게 자신을 정화하라, 나의 아이들아, 전쟁과 파괴로부터 너희를 데려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탄의 비참함과 악으로부터.

계속해라! 시계 초침이 똑딱거린다! 시간은 분으로 변하고 분은 초로 변한다!

날갯짓에 모든 것이 곤두박질치고 지옥이 땅에 올 것이다.

죄를 포기하라, 오 사람들아, 사랑을 주장하고 기쁨과 영원한 삶을 누리기 위해 사랑으로 돌아오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너희들을 구하러 온다, 나에게 부르짖으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하느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이시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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