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9월 6일 수요일

사탄이 너희 마음을 어둡게 하지 않도록 하라.

2023년 8월 15일 독일 지버니히의 예루살렘 집에서 마누엘라에게 나타난 대천사 미카엘 현현.

 

우리 머리 위 하늘에는 커다란 금빛 빛공과 작은 빛공이 떠 있다. 아름다운 빛이 우리에게 비친다. 큰 빛공이 열리고, 나는 성 미카엘 대천사가 그 빛에서 나와 우리에게 내려오는 것을 본다. 성 미카엘 대천사는 흰색과 금색 갑옷을 입고 계시다. 그러나 작은 빛공은 열리지 않는다. 성 미카엘께서는 칼을 하늘로 들고 말씀하신다:

"신처럼 누가 있겠는가!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의 아들 그리고 하느님 성령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아멘."

그분의 방패에는 빨간색 십자가가 있다.

"우정으로 너에게 다가가노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속에 간직하라. 사탄이 너희 마음을 어둡게 하지 않도록 하라. 굳건히 서서라! 하나님의 말씀을 입술뿐만 아니라 마음속에도 품어라."

성 미카엘 대천사가 나에게 신부님께 인사하라고 말씀하신다. 개인적인 메시지가 전달된다.

대천사 미카엘의 칼 위에는 이제 빛나는 광채 속에서 거룩한 경전, 불가타가 나타난다. 우리에게 비친다. 불가타 위에는 살아 계신 주님이 함께 있는 금빛 십자가가 있다. 같은 방식으로 우리에게 비친다.

M.: "성 미카엘님, 아픈 모든 이들을 위해서, 세계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여기 우리의 모든 소망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저도 소망을 가져왔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거룩한 경전이 열리고 나는 작은 글귀를 본다, 에제키엘 7장 22-24절: "내가 그들에게 얼굴을 돌릴 것이니 그들이 내 보물을 더럽힐 것이다. 도둑들이 들어와 그것을 모욕할 것이다. 사슬을 만들어라! 땅은 피로 가득하고 성시는 죄악으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나는 열방 중 가장 악한 자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집을 차지할 것이다. 내가 강자의 교만을 꺾으리라. 그들의 성소는 봉헌에서 벗어날 것이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께서 칼과 함께 나에게 더 가까이 오신다. 그러자 당신은 칼을 내 어깨에 놓으신다.

M.: "사랑하는 성 미카엘 대천사님, 이것은 무엇입니까? 저도 여성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죠?"

성 미카엘 대천사가 완전한 기사 작위를 수여하시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천상의 기사 작위이다. 너는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그것을 받는다. 흔들리지 말고 충실하라! 내 주의 귀중한 피가 너의 구원이다. 나는 귀중한 피의 전사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의 전사이다!"

이제 작은 빛공이 열린다.

성 미카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지금 아주 어린 여성이 갑옷을 입고 이 더 작은 빛공에서 나온다.

M.: “주님, 하늘의 십자가 위에 계신 분은 누구십니까? 저 사람은 누구입니까? 성 미카엘 대천사님?”

성 미카엘께서 말씀하신다:

"이것은 오를레앙의 잔 다르크이다."

M.: “그녀는 너무 어리군요!”

성 미카엘 대천사가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당신 옆에 그녀를 두셨다. 이것은 앞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에서 나는 그녀와 함께 있었다. 그녀는 너의 중재자가 될 것이다. 특히 거룩한 교회의 필요 속에서."

M.: “성 미카엘 대천사님, 우리 묵주를 축복해 주십시오! 잔 다르크 씨, 부디 우리 묵주를 축복해 주세요!”

우리의 묵주는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잔 다르크에 의해 축복받는다.

성 잔 다르크는 프랑스어로 말하고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한다. 불행히도 나는 그녀의 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이해하는 것은 "... toi, fleur de lys rouge, ..." (자신의 메모: 번역: “…당신, 빨간 백합꽃....) 성 미카엘 대천사는 나에게 잔 다르크가 나중에 다시 말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녀는 다시 나타날 것이다.

M.: “대천사 미카엘님, 전쟁과 악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소서! 간청합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나를 강렬하게 바라보며 말씀하셔요.

“때가 심각해지고 있어. 많이 기도해야 해! 내 주의 보혈에 기도드려라. 영원하신 아버지께 배상을 청하세요. Quis ut Deus? 주님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니! 확신해요!

안녕히 가세요!”

대천사 미카엘과 성 요한나가 다시 빛 속으로 돌아가셔요. 그들은 사라져 버렸어요.

이 메시지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고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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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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