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하고, 어떻게 기도하는지 가르쳐라.

2023년 8월 26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시모나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저는 어머니를 보았어요, 그녀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발 아래에는 초승달과 꿈틀거리는 뱀이 있었지만, 어머니께서는 오른발로 그것을 부수어 단단히 잡고 계셨습니다. 어머니의 머리 위에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하얀 망토와 열두 별의 왕관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팔은 환영하는 표시로 벌려져 있었고, 그녀의 오른쪽 손에는 얼음 방울처럼 만들어진 거룩한 묵주 관이 들려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으로 너희 가운데 다시 왔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다시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를 위한 기도를, 나의 사랑받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그들이 종종 나의 마음을 꿰뚫는데, 기도해라 아이들아, 교회의 진정한 가르침이 사라지지 않도록 말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받고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너희의 기도로 지지해주어라, 주님께 그들에게 모든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해라, 그들의 기름 부음 받은 손이 항상 복주기에 준비되도록 말이다.

내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주님이 성찬의 거룩한 의식을 세우심으로써 너희에게 주어진 엄청난 선물을 이해한다면, 사제가 없다면 나의 아들의 몸과 피는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하고, 어떻게 기도하는지 가르쳐라. 내 아이들아 성찬의 거룩한 의식 앞에 무릎을 꿇어라, 오직 그곳에 나의 아들이 살아 있고 진실하다, 오직 그분 안에서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이 있다, 오직 그분 안에 확실성과 안전함이 있을 뿐이다. 그는 너희를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아이들아, 정말로 사랑한다.

이제 나의 거룩한 축복을 주겠다.

나에게 몰려와 줘서 고맙다.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