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30일 일요일

슬픔이여…

2023년 7월 28일 장섬에서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하는 딸 Linda에게 보내는 메시지, 경배 중에. NY, USA

갑자기 당신의 눈이 너무 인내심 있게 그리고 슬프게 나를 바라보았어요….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아이야, 방황하지 마라. 지금보다 더 가까이에 머물러야 한다. 방황하지 마라. 지금 벌어지는 일의 평온함이나 안식이 네 기도를 소홀하게 만들지 않도록 해라. 폭풍 전야다, 내 아이야.

왜 내가 멀리 있었는지 묻지만, 오히려 당신 스스로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마음에서 잠그고 있는 것이다. 사랑받는 아이야, 나는 너에게 큰 은총과 선물을 준다. 세속적인 마음으로 나를 믿지 마라. 내 사랑과 관심은 그치지 않고, 또한 네게서 나의 사랑을 거두지도 않는다. 내 사랑은 부드럽고 무조건적이며 연민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너에게 숨기지 않으며, 소중한 아이를 외면하지도 않는다. 내 사랑을 믿어라. 나를 믿어라.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장난치지 않는다. 오늘 네가 못되거나 죄 를 지었다고 해도 나의 사랑이 거두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내가 용서하니까! 내가 사랑하고 사랑으로 만들었던 사람들에게서 내 사랑을 거둘 수 없다.

나는 소중한 자녀들을 데려와 속여 평화를 빼앗으려고 하지 않는다. 사랑받는 아이들아, 너희가 길을 잃고 있다.

최근의 회개와 내 사랑하는 아버지에게로 돌아선 것에 대해 너무 기쁘다. 새로운 자녀들이 나에게 소개되고 그들의 마음이 그리스도 예수님인 나를 향해 사랑에 빠지는데, 그것은 그들이 나의 깊은 사랑과 구원에 대한 기쁨을 보고 느끼고 알기 때문이다.

나에게 더 가까운 사람들은 여전히 이 세상에서 내가 느끼는 큰 고통과 슬픔을 이해한다.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만약 내가 너희를 불렀는데도 나의 손길을 알고 난 후 다시 길을 잃으면 그것이 사랑하는 구원자를 어떻게 배신하는 것인가? 방황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마음이 메마르고 기도가 황량하게 느껴지더라도 기도를 그만두지 마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믿어라. 이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슬픔과 비탄 속에서, 기쁨과 사랑 속에서, 먹고 자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너와 함께한다. 나는 당신의 주의 깊은 예수님이다. 조용히 가만히 있어라. 마음을 열어 나에게로 오면 내가 네 이름을 속삭여 줄 것이다.

떠들썩한 아이들아, 나도 또한 너희를 부르고 나의 자녀들을 수용한다. 왜냐하면 나는 가까이 데려오기 위해 크게 말하기 때문이다! 내 피조물은 다양하고 경이롭다!

[정말 애정을 담아 말씀하신 것이다. 그는 우리가 있는 그대로, 수줍음이 많든 활발하든 우리를 사랑한다.]

사랑받는 아이들아, 나는 인간의 죽음에 대한 사랑에 깜짝 놀랐다. 내 자녀들 주변에서 너무 끔찍한 악을 본다. 죄인의 성향은 나의 천사들을 절망하게 한다. 내 마음이 내 자녀들을 위해 아파한다. 너희 소중한 영혼들은 탐욕과 죄악 속에 너무나 길을 잃고 있다. 어떻게 당신은 주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는가? 당신의 영혼에 끼치는 피해를 알지 못하는구나. 기도하는 아이들아, 이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내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알고 영적으로 길을 잃은 자들에게 내 말씀을 전파하라. 나는 소중한 영혼 중 단 한 명이라도 잃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어떻게, 예수님?) 당신의 말과 기도로 그리고 행동으로. 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이 가장 강력한 말씀으로 당신의 입술을 채울 것이다. 지성에 의존하지 마라. 기도하면 내가 힘과 용기와 신앙을 주겠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주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분명히 해라.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나는 헌신과 사랑 그리고 나를 예배하는 기쁨으로 인해 너희를 내 왕국으로 맞이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 오늘은 평온하지만 이 세상은 시험받게 될 것이다. 곧 반그리스도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나의 자녀들의 눈이 오랫동안 그들 앞에 있었던 끔찍한 악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은 무지함에 어리둥절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기도하는 아이들아, 각자를 부드럽게 나에게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모든 악하고 하나님께 반대되는 것은 반그리스도라고 믿는다. 하나가 아니라 여러 명이 있다 – 큰 것의 하수인들이다. 그것이 내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각자를 애정과 보호로 나의 마음에 품고 있다.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란다. 기도해라. 묵주기도를 하고 나의 종들을 위해 기도해라. 악의 손에 의해 모든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꽃들이 죽음에서 구원받도록 이 죽음을 향한 욕망에 맞서 기도해라. 나의 소중한 작은 꽃들의 피가 바다처럼 이 세상으로 흘러넘치고, 이 아이들에게 정의가 내려질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평안히 가거라. 나의 말씀을 나누어라. 너희의 뜨거운 기도와 믿음이 나의 부서진 마음을 달래주니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라.

그분은 너무 슬퍼하시네…

출처: ➥ gods-messages-for-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