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와 회개 그리고 희생으로 싸워라. 너희 마음과 길에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말이다.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리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해진 성모님의 메시지,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 중 오순절 기념식 동안.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를 드리며 가장 거룩한 삼위일을 찬미했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심으신 좋은 씨앗을 마음과 삶 속에서 받아들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와 회개 그리고 희생으로 싸워라. 너희 마음과 길에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말이다. 내 자녀들아, 예수님의 말씀을 너희를 위한 씨앗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사랑의 증인이 되라는 부르심 또한 받아들여라. 세상은 여전히 평화와 희망 없이 살아가지만, 너희는 너희가 받은 빛과 기쁨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내가 이 곳에 머무르는 것은 너희 모두를 예수님의 신성한 심장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내 자녀들아, 나의 메시지를 들어라 그리고 살아라. 하지만 먼저 씨앗처럼 그것을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마음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오늘 고통받고 버림의 비극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축복하며 그들의 일과 헌신으로 하느님의 손 안에서 도구가 되는 사람들도 축복한다. 아버지이시며 아들이시고 사랑의 성령이신 하느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축복한다. 아멘.
너희에게 입맞춤을 보내고 어루만진다. 잘 가, 내 자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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