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2일 토요일

너희의 “자비로운” 예수님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전해진 주님의 메시지, 2023년 7월 19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천국 승천이 너희로 하여금 천국을 갈망하게 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미 세상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내 아버지는 다가올 날들을 땅의 종말의 시작으로 만들 것이다.

제발 부탁한다, 이 썩은 세상에서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이 가엾은 세상의 끝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해라. 내 아버지는 너희 복지를 위해 그것을 주셨지만, 너희는 파괴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더 이상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회개하라! 영원한 지옥에서 울고 이를 가는 나머지 생애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주변을 둘러보면 오직 파괴만 보일 것이다!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주신 모든 세상의 선물을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너희는 모든 좋은 것, 모든 훌륭한 것을 파괴했고 입에서 미소를 없애 버렸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회개하고 서로서로 용서를 구하고 특히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사과하며 내 아버지이자 너희의 아버지께 모든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지만, 너희가 더 이상 용서를 구할 수 없을 때가 올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지만, 너는 죽음의 죄로 가득 찬 마음을 내게 맡긴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

너희의 “자비로운” 예수님.

출처: ➥ gesu-mar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