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사탄의 광기가 계속되고 있다, 그의 악한 계획은 끔찍하다!
2023년 7월 15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지옥 같은 열기가 나라들을 감싸고 있다!
오, 내 심장의 고통은 얼마나 큰가! 정말 너무나 괴롭다!
엄청난 고통이 인류를 휘감을 것이다. 더러운 뱀이 나의 자녀들의 영혼을 탐내고 있다.
그들은 위조범에게 속았다! 악마의 거짓 빛에 현혹되었다! 이제 어둠 속에 서 있다! 그들은 참된 하느님, 창조주를 비우고 루시퍼를 따르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게 돌아오너라, 내가 너희를 품에 안아 주겠다!
나는 너희를 나의 가슴 위에 올려놓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 자신을 주고 싶다. 곧 성령의 은사를 받으리니, 나의 모습과 형상으로 변화될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일할 것이며, 너희는 내 안에서 위대해질 것이다.
자녀들아: 불의한 사람이 핵무력을 사용하여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려 한다.
깨어나라, 오 사람들아! 나의 계명에 충실하고, 은총 상태를 유지하여 내가 너희를 내게 들어 올리고, 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사탄의 광기가 계속되고 있다, 그의 악마적인 계획은 끔찍하다! 속임수에서 깨어나라,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도움을 청하라: 너희는 너무나 연약하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 “충분하다”라고 말할 용기를 내어 사탄에게... 회개하라! 너의 하느님 사랑으로 돌아가라, 때는 점점 끔찍해지고 있다! 구원의 사업을 위한 공동구원자 마리아의 깨끗한 심장에 자신을 봉헌하라. 그에게는 사탄을 물리칠 힘이 주어져 있다! 그녀와 그녀의 충실한 지상 군대는 이 마지막 전투에 맞서기 위해 준비되어 있으며, 고대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다.
나아가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최후 단계에 와 있다. 때는 이미 끝났으니, 내가 영원히 내 안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승리하기를 기다린다. 아멘. 야훼.
마리아의 깨끗한 심장에 대한 봉헌
교황 피우스 십이세 때
거룩한 장미의 여왕, 그리스도인들의 도움, 인류의 안식처, 하느님의 모든 전투를 정복하는 자여. 간청자로서 우리는 여기 당신의 왕좌 발치에 쓰러져 은총과 시기적절한 도움, 그리고 현재 재앙 동안 보호받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우리의 공로가 아닌 독특하게 당신 모성 심장의 큰 선함 때문입니다.
비극적인 인류 역사 속에서 우리는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의 깨끗한 심장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봉헌합니다. 이는 고통받고 피를 흘리는 당신 아들 예수님의 신비로운 몸인 거룩한 교회와 함께뿐만 아니라 쓰라린 투쟁에 시달리고 증오의 불길로 소비되고 자신의 악함으로 희생되는 온 세상과도 연합하여 그렇게 합니다.
모든 물질적, 도덕적 파괴를 동정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너무나 많은 고통, 아버지와 어머니들의 슬픔, 형제자매들로 인해 너무나 많은 젊음의 꽃이 잘리고 잔혹한 학살에서 찢겨지고 영원히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는 너무나 많은 영혼으로 인해 그렇게 하십시오.
오 자비의 성모님, 저희에게 하느님으로부터 평화를 얻게 해주시고, 특히 인간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변화시킬 수 있는 은총, 즉 평화를 준비하고 확립하며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그 은총들을 내려주소서! 평화의 여왕이신 당신께서는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전쟁 중인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는 진실과 정의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평화를 주시옵소서. 무기뿐만 아니라 마음속에도 평화를 주시어, 고요함과 질서 속에서 하느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불신자들과 아직 죽음의 그림자 속에 머무르는 이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에게도 평화를 내려주시고 진리의 태양이 떠오르게 하시어 저희와 함께 세상 유일한 구원자를 향해 “하늘에서는 영광이 하느님께, 땅에서는 사람에게 화평!” (루카 2:14)라고 반복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오류와 분열로 갈라진 백성들에게 평화를 주시옵소서. 특히 당신께 특별한 신심을 갖고 계시고 현재는 더 나은 날을 바라며 존경받던 당신의 성스러운 이콘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그들을 그리스도의 유일한 우리 안으로, 참된 목자 아래로 데려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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