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5월 28일 일요일
얘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기도를 청한다…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시모나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3년 5월 26일)

나는 어머니를 보았다. 어머니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부드러운 회색 망토가 쓰여 있어서 어깨까지 덮었고 발끝까지 내려왔는데, 맨발로 두꺼운 검은 연기로 뒤덮인 세상 위에 놓여 있었다. 어머니의 머리 위에는 여왕의 왕관이 있었고, 손을 모아 기도하고 계셨으며 그 사이에는 얼음 방울처럼 만들어진 긴 장미 염주가 있었다. 어머니의 가슴에는 가시로 씌워진 살덩어리가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얘들아, 나는 천국과 땅의 여왕으로서 너희에게 온다. 얘들아, 다시 한번 기도를 청한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서,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나의 사랑하는 교회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진정한 교회의 가르침이 사라지지 않도록 기도하고, 내 아들이 사랑받고 찬양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얘들아, 계속해서 기도해라.
나는 오랫동안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며 온 성교회 전체와 나에게 기도를 부탁했던 모든 사람들을 어머니께 맡겼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얘들아, 너희를 손잡고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께로 이끌기 위해 왔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게 해줘라.
이제 내 거룩한 축복을 준다.
나에게 몰려와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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