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월 3일 화요일

주님의 탄생 대축일 밤 미사

2022년 12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메시지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밤 미사에 갔습니다. 미사 중에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평소처럼 모든 사람들을 제게 바치세요, 특히 연옥의 영혼들에게요. 이 강림 시기 동안 당신에게 준 모든 고통으로 인해 많은 선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에 하늘이 열리고 제가 너무나 많은 영혼을 들어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심연 속 어둠에서조차도, 금빛 광채가 별처럼 빛나며 이 영혼들을 끌어올렸습니다. 보세요, 그들은 더 높은 수준의 연옥으로 올라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신에 크리스마스 때 제가 주신 많은 은총과 용서와 자비 덕분에 바로 천국으로 갔어요.”

“발렌티나, 내 아이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싶었고 네가 그것을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했지,” 하고 우리 주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오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행복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강림 시기 동안 저는 세상으로부터 너무나 모욕을 당하신 우리 주님께 위로를 드리기 위해 다리에 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가장 깊고 어두운 연옥에서 영혼들을 들어 올리시는 동안, 그들은 성냥처럼 밀집되어 있었는데, 빛의 줄기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는 신성 찬가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쁨에 넘치는 광경이었어요. 영혼들이 "하느님께 영광"이라고 노래하며 그분을 칭찬하고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그들이 합창으로 “알렐루야, 알렐루야”라고 노래하며 너무나 아름답게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자 연옥에서 감내했던 모든 고통은 잊혀졌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문에 이 모든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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