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새로운 세대가 새 땅을 걸으리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의 미람 코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12.24

내 아이야, 네 마음 문을 두드린다. 너의 하나님 사랑께 열어라.

너의 창조주께; 보아라 내가 영원한 사랑의 기쁨 안에서 너에게 생명을 가져오기 위해 온다.

나는 부드러운 발걸음으로 오며, O 인간이여 네 가슴을 어루만진다. 나를 껴안고 너를 내게로 데려와 영원히 너에게서 나오기를 갈망한다.

주님 안의 "정의로운 자들"은 그들의 하나님 왕, 주인님의 도착을 즐거운 노래로 기다린다: 사랑과 인간 구원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분.

진심으로 “예”라고 말하여 너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네 안으로 모셔라; 그의 귀환은 영광 속에 있을 것이다! 그는 사랑 속에서 당신에게 위대함을 가져다 주실 것이고, 사랑에 대한 모든 갈망을 채워주시고, 자신으로 가득 채우시리라.

나아가라 내 백성들아! 이스라엘 백성들아, 보아라 종말의 때가 왔으니 주의 강림은 당신의 모든 자녀에게 선을 가져다 줄 것이고 그들을 필요 없는 상태로 만들어 주실 것이다. 기쁨과 행복 속에서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리라.

내 아이들아, 오 나를 섬기는 너희들, 나를 따르는 너희들, 온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는 너희들, 보아라 내가 진심으로 말한다: 나의 요람 곁에서 나를 기다려라; 보아라 거룩한 크리스마스는 당신을 자신으로 채우고 그분의 빛을 주실 것이다. 당신은 그 안에서 빛나며 사랑과 기쁨을 발산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제 그들의 하나님 사랑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영원히! 하나의 마음, 하나의 영혼으로 연합하여 그들의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즐길 것이고 무한한 사랑의 선물이 주어질 것이다!

새로운 삶, 새로운 세대가 절대적인 믿음 안에서 그들의 하나님께 바쳐진 자들이 새 땅을 맨발로 걸으리라. 다시는 추위도 배고픔도 비참함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이 주님 하나님의 경이 속에서 있을 것이다, 왕 중의 왕!

와서 그의 요람에 있는 아기 예수를 경배하라. 그분께 당신의 모든 사랑과 열정을 말하고 그분을 껴안기를 갈망하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는 이 거룩한 밤에 그녀의 어린 아이를 베들레헴 요람에 놓으실 것이다, 그녀는 인간들의 마음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 그분을 놓으시리라! 모든 사람이 그의 아름다움과 빛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축복한다!

그리고 보아라, 그는 오신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