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전달된 성모 메시지, 2022년 12월 14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삶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사제 아들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그들을 따라가지만 대부분은 나의 아들의 인도를 받지 않는다.

그들은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되었고, 자주 세상 일에 대해 생각하며 자신을 희생하여 본보기가 된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개인적인 모범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말이다. 십자가의 희생은 모두에게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이었지만, 사제 아들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자녀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면 예수님께 자신을 드려라. 그러면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고 하느님의 참된 자식이 될 것이다. 밤낮으로 어머니를 부르며 사랑하는 아들을 본받기 쉽도록 해라.

고해소에서 나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아이들을 용서할 가치가 있도록 행동하라. 때가 다가오고 있으며, 그러면 너희 각자는 자신이 받을 자리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내 심장에 나를 모시라. 예수님의 평화와 사랑을 갖게 되리라. 용서하면 용서받으리니 시간을 들여 나의 아들 예수를 향한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에 힘써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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