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8일 목요일

내 손을 잡아라, 큰 전투에서 내가 너희를 승리로 이끌 것이다.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의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천국에서 거룩함을 위해 너희를 부르러 왔다. 죄로부터 도망치고 고해성사를 통해 나의 주님과 화해하라. 나는 무염시태이다. 내 손을 잡아라, 큰 전투에서 내가 너희를 승리로 이끌 것이다.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며 진실을 사랑하고 옹호하는 자들만이 십자가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죄로 오염되었고 치유가 필요하다. 나의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돌아오너라.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죄보다 더 강력하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십자가에서 승리한 것은 사랑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를 따르거라.

이것이 오늘 성삼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