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2월 5일 월요일
특히 프라하의 신성한 아기 예수님께 기도하시면 무한한 은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마리오 디그나지오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이 파란 옷을 입고 신성한 아기 예수를 품에 안으신 채 나타나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마음의 기도로 초대한다. 성령님으로 정화되고 새롭게 된 순수한 마음의 입술로 기도하라, 나의 배우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말씀과 생명, 희망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적 부흥에 대한 거룩한 메시지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특히 프라하의 신성한 아기 예수님께 기도하면 무한한 은총을 받으실 수 있다.”
"너희가 나의 거룩하고 어머니 같은 임재로 데려온 모든 어린 아이들을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녀는 십자가 표시로 축복하신 후 무한한 하늘의 빛 속으로 사라지셨습니다.
출처: ➥ mariodignazioapparizioni.com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프라하의 어린 아기 예수님, 당신은 우리를 얼마나 다정하게 사랑하시는지요! 당신의 가장 큰 기쁨은 우리 가운데 거하며 우리에게 축복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도우실 자격이 없지만, 당신의 친절과 긍휼함 때문에 사랑으로 당신께 이끌립니다. 자신 있게 당신께 의지한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고 청원하는 것을 들어주셨습니다. 내가 기도와 희망으로 마음을 열어 당신 앞에 나타난 모습을 보십시오. 특히 나의 간청(간구를 말씀하십시오)을 당신의 사랑스러운 심장에 바칩니다. 사랑하는 아기 예수님, 저와 제 가족을 거룩한 뜻대로 다스리시고, 당신의 신성한 지혜와 사랑으로 모든 것을 최고로 정리해 주시옵소서. 나에게 손길을 멈추지 마시고 영원히 보호하고 축복하소서. 전능하시고 은총이 넘치는 아기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당신을 그렇게 다정하게 돌보셨던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 요셉께서 팔에 안으신 가장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의 필요를 도와주십시오. 사랑하는 어린 아기 예수님, 이 세상과 영원히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하시고 나는 온 마음 다해 당신께 영원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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