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새로운 낙원...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11-23

여기 있단다, 내 딸아!

나의 사랑은 무한하고, 나를 열렬히 그리고 절대적인 믿음으로 따르는 모든 이에게 나의 은총이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들에게 나의 전부를 주고 싶다. 새로운 세계로 너희들을 데려가고 싶구나: 너희들이 엄청난 기쁨과 무한한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곳,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어주는 곳… 영원히!

그곳에서 나는 너희를 내 팔에 안아 이 땅에서는 결코 누리지 못했던 모든 것을 즐기게 해줄 것이다.

새로운 낙원이란, 인간이 불순종 때문에 잃어버린 바로 그 낙원인데, 오늘 나의 새 백성은 나에게 순종하며 그것을 되찾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들의 불순종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는지 보아라… 매일매일, 시간마다, 순간마다 끊임없이 경험하는 죄 때문에!

사탄은 강하다. 자녀들아, 그가 강한 줄 안다. 하지만 너희들의 상황을 이해한다. 그러나 일어나서 이러한 상황과도 싸워야 한다. 악마의 유혹에 맞서라. 나에게 충실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면 적절한 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악마의 공격은 기도를 통해, 금식을 통해 그리고 “포기하라 - 포기하라 - 포기하라!”… 항상 그의 유혹을 버려라, 자녀들아.

저주받은 뱀 이 지금 가장 강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가 내 것이 된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복수는 하느님께 대단하다! 그는 나로부터 많은 영혼들을 빼앗아가지만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것은 모두 되찾을 것이다. 그의 손에 단 하나도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고통 속에서도 모두 내게 데려올 것이다.

천국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를 다시 받아들일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천국은 위대하고, 우주는 위대하다. 하느님의 은총에 들어갈 이들이 방문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말이다. 하느님 안에서 삶을 시작하는 이들이, 하느님 안에 들어가는 이들을 위해 말이다.

오늘 너희들의 기도와 나에게 헌신해준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항상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경배하라. 그곳은 진실이 있는 곳이니라, 자녀들아.

마음을 다하여 나를 경배하고 사랑하며 선행으로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의 감정으로 말이다! 모두 형제처럼 포용하고 모든 것을 나누며 하느님의 일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곧 세상에 나타나실 너희 구원자를 만나러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축복하며, 하느님의 계명과 법률을 더욱 충실히 따르고 세속적인 것들을 멀리하라고 촉구한다… 서둘러!!!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그리워한다. 곧 내 가슴에 안고 싶어 한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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