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마리아, 네 어머니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예수의 평화가 항상 너와 함께 하기를. 나는 네 어머니로서 너와 함께 있고, 잠시라도 널 떠나지 않을 거야. 나를 따르는 아이들은 점점 줄어들지만, 교회 모후 마리아인 나는 잠시라도 널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악마가 내 가장 약한 아이들을 습격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해. 하지만 그는 이것이 자신에게도 마지막 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얘들아, 너희 없어서는 안 될 양식인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렴. 그분 없이 넌 죽을 거야.

나는 네 곁에 있지만 대다수, 특히 젊은 사람들은 나와 예수를 등지고 있어. 악마가 기뻐하고 너희의 절대적인 주인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구나.

얘들아, 때가 다 되어간다는 걸 잘 알지? 지금껏 얻었던 열매를 더 이상 네 땅에서 거둘 수 없을 거야. 빵과 필요한 모든 것이 부족해질 거고, 그때 가서야 몇몇 불순종하는 형제들이 회개할지도 몰라.

예수님은 용서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으니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 신성한 도움을 받아들여라.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지지해 줄게, 내 기도가 하느님의 눈에 가난하게 되지 않도록 해줘.

얘들아, 나 좀 도와줘. 나는 네와 악마의 유혹 아래 있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간구하는 기도에 너무나 의존하고 있어. 구원은 가까우니 용기를 내렴. 예수님은 너를 사랑하시고 아직도 널 믿고 계셔.

내가 축복해주고 네 어려움 속에서 지지해 줄게.

마리아, 네 어머니

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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