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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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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천상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10-15 (내적 음성 - 오후 4시 35분)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를 방문하는 것은 세상의 빛이며 구원의 사업을 위해 천상 스스로 선택한 이 거룩한 곳에서 오신 분이시다.

복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내 가슴에 품는다. 이 땅에서 닥쳐오는 상황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은 항상 너희 가까이에 계시고 언제나 손을 내밀 준비가 되어 있으며 세상의 비참함으로부터 너희를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아이들아, 친구들아, 보아라. 나는 오늘 여기서 이 아들이 절망에 빠져 있기에 끊임없는 기도를 간구한다. 그의 마음은 울고 있고 슬프지만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도 특히 그의 아내가 믿어야 한다.

내 아들아, 나에게 말해라: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은총이 내게 내려오도록 하시고 당신의 영께서 나를 감싸고 모든 것을 포용하도록 하소서.

복되신 주님, 나는 오늘 육체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을 축복하고 높이며 당신의 은총과 도움을 신뢰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것이 내가 너희 마음에 들으려고 하는 것이며, 나는 명령한다. 방금 너희에게 알린 이 말들을 계속 이어가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명령한다.

나의 자녀들아, 축복과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나아가자! 때는 지금 익었다! 모든 것은 끝나고 있다. 전투는 시작되었으며 충돌은 곧 일어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내게 들어 올려 내가 준비한 향기로 가득 찬 정원이 있는 새로운 땅에 두겠다.

나는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와 손을 잡고 너희와 함께 있다. 그녀는 항상 이 곳에 계셔서 천상의 "일"로 너희를 교육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주시기 위해 동행하실 것이다.

일어나라, 나의 자녀들아!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세워라… 내가 너희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 길의 끝에 도달하는 것을 말이다. 영원히 나에게 안겨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내적 음성 - 오후 4시 55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며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내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승리와 땅에서의 하나님의 영광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왔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 영원한 기쁨을 얻기 위해 슬픔의 길을 선택한 너희들! 진실로 내가 말한다. 너희는 올바른 선택을 했다; 너희는 하나님의 경이로운 은총을 누릴 것이며 새로운 세상에서 거룩하고 위대해질 것이다. 온 우주는 너희를 환영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승리할 것이다.

신성한 창조주의 복된 존재들아, 오 당신의 뜻에 충실한 믿음직스러운 종들! 역사의 막이 여기서 닫히고 있음을 알라! 너희는 이 땅에서 엄청난 일들을 곧 보게 될 것이지만, 너희가 그것을 볼 시간이 거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위로부터 데려가져 당신 안에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차원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께 반역하고 창조주와 다른 길을 선택한 인간들아! 스스로의 힘으로 또 다른 삶을 살기로 결정한 자들아, 보아라. 나는 진실로 말한다:

그대는 이 땅에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마땅히 받아야 할 보상을 받으리라: ... 아직 시간이 있소, 내 아이여. 회개하시오. 예수께서 온 사랑으로 외치며 당신에게 돌아오라고 간청하신다: 그분은 열린 팔로 당신을 품어 안아 당신의 가슴에 안고, 당신 안에 살게 하고 영원히 자신을 주시기를 기다리시오.

만약 그대가 창조주와 함께 살기로 선택한다면, 오 자여, 당신은 그분의 신성 속에 들어갈 것이오! 하느님의 아들이요, 바로 하느님 자신이시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

믿음을 가져라! 돌아가고 회개하라, 오 자여, 다시 성스러운 복음으로 돌아와 당신 안의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시오. 온 우주는 그대와 함께하며 새로운 선택과 창조의 무한한 아름다움 속에서의 새 삶을 축하할 것이오.

이리 오너라, 내 아이들아, 파티마가 이제 모든 부분에서 드러나고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소. 준비하시오, 내 아이들아,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의 마음에 그리고 당신의 가슴속에 하느님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품으시오.

내가 그대를 축복하고 손을 잡고 이 고통스러운 길에서 영원한 기쁨의 길로 인도하리라. 거기에는 행복과 사랑이 영원히 있을 것이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아가시오! 예수께서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 이 땅에 창조하기 원했던 그 신성한 군대가 되라, 구원의 업에서 함께 속죄하는 분이시다. 아멘.

예수를 찬미합니다. 언제나 찬미받으소서.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을 찬미합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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