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인류는 스스로의 손으로 준비한 자멸의 심연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시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성령을 통해 아들 안에서 아버지께 한 분씩 사랑받고 있다. 너희는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데 중요하다. 내 말을 들어라. 주님은 너희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신다. 물러서지 마라. 주님께 헌신하라. 네 믿음의 불꽃을 계속 태우라고 부탁한다. 인류는 스스로의 손으로 준비한 자멸의 심연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너희는 큰 고통이 있는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진실을 사랑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버려질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앞 못 보는 사람이 앞 못 보는 사람들을 인도하며 걸어갈 것이다. 다가올 시련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기도에 무릎을 꿇으라. 회개하라. 나의 예수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기다리신다.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용기를 내! 내가 너희들을 위해 나의 예수를 위해 기도하겠다.

이것이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출처: ➥ 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