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3일 월요일
자녀들아, 어서 웃어라, 행복해 해...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1월 10일 언덕에 대한 말
자녀들아, 너희를 보고 있노라. 내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예수 아들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느낀다. 하늘 어머니인 나와 천상 모든 존재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느낀다.
자녀들아, 너희는 특별하다. 너희는 위대하고 예수의 기쁨이며 하느님 아버지의 기쁨이다. 성령께서 이미 너희를 품고 계신다.
어서 웃어라, 행복해 해라. 이 조건에서 지구에서의 삶은 여기서 끝난다.
각자 새로운 세상에서 새 삶을 시작하라. 아버지의 기쁨 속에서 무한히 아름다운 세계이다.
하아! 자녀들아, 너희를 보고 있노라. 계속해서 너희를 바라본다. 천상 모든 존재가 너희를 보고 있다... 자녀들아, 얼마나 은혜로운지, 정말로 은혜롭구나!
이미 너희의 작은 발이 새로운 초원 위에 쉬고 있는 것을 본다. 푸른 풀밭 위에서 말이다. 예수를 껴안는 너희들을 본다. 살아있는 물인 너희들의 생명! 진정한 삶, 모든 것이다.
자녀들아, 얼마나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오늘 너희의 충실함에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이 조건에서 사명을 계속하며 예수와 구원의 사업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사람은 몇 안 되었다.
오! 새로운 왕국에서 얼마나 아름다울까! 예수가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실지… 너희는 그분 안에서 사랑이 될 것이다!
새 자녀들에게, 다음 세대에게, 무한히 순수한 모든 것 속에서 너희에게 엄청난 행복만을 가져다 줄 새로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 자녀들아, 정말로 엄청난 행복이다.
예수가 너희를 변화시키고 있다. 조금씩 외모가 변하고 더 나아 보이고 젊어질 것이다. 빛의 눈을 갖게 될 것이며 빛 속에서 하얗게 빛날 것이다.
곧 너희 안에서 흰 옷을 입게 될 것이다. 주께서 새로운 집, 그분의 새로운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너희에게 주실 옷이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은 각자에게는 새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옷이 주어진다.
보라, 영원한 행복이 눈앞에 있다. 자녀들아, 지구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계속해서 싸워나가라. 곧 모든 고통을 잊게 될 것이다.
형제자매를 구하기 위한 가장 큰 상으로 예수가 너희에게 주실 엄청난 기쁨과 함께 하느님의 새로운 집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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