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 일요일

오늘 여러분에게 성체를 다시 사랑하라고 간청합니다…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와의 성모님의 메시지,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 중.

나의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와 함께 기도하며 너희 기도를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께 바쳤다.

내 아이들아, 이곳에서 주어진 메시지를 살아가라고 간청한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경우에 나의 요청이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기억해라, 얘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를 거룩함으로 이끌기 위해 나를 이 곳에 보내셨다는 것을.

오늘 여러분에게 성체를 다시 사랑하라고 간청한다. 그래, 아이들아,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하라고 말이다. 얘들아, 성체 안에서 믿음을 살아가기 위한 힘과 희망, 겸손함 그리고 용기를 구하고 찾아라. 성체 안에서 받아들여 세상에 가져다 줄 수 있는 사랑과 자선을 구하라. 성체 안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으로 변화될 선물을 구하라.

나는 아버지 하느님, 아들 하느님, 그리고 사랑의 영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조국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권고한다.

나는 너희를 내 마음에 품고 성체를 사랑하라고 간청한다!

안녕, 나의 아이들아.

출처: ➥ mammadellamor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