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오후 세시쯤 됐어요. 아직 신성 자비 묵주기도를 드리기까지 열다섯 분이나 남았기에, 사과껍질을 버리려고 잠깐 뒷마당으로 나갔다가 정원에서 작은 잡초 몇 개 뽑았습니다.
갑자기 우리 주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오셔서 “발렌티나야, 내 딸아,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을 그만두고 가서 기도해라. 네가 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 너희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네가 하는 일은 금방 지나갈 것이고, 아무 가치도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전쟁의 위험이 매우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려주러 왔다. 러시아 대통령은 위험한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 그는 전쟁을 시작하고 세상에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자 결심했다. 그는 믿을 수 없고 악한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 합의를 도출하려고 하지만, 별로 성과가 없다. 내 자녀들아, 기도하고 우리 모든 자녀들에게 지금 당장 이 목적을 위해 많이 기도하도록 말해라.”
“아마 하느님 아버지께서 개입하셔서 이것을 막으시겠지만, 그것은 너희의 기도를 통해 응답하는 것에 달려 있다. 이제 다가오는 것을 무시할 때가 아니다.”
“너희는 매우 어렵고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다. 가능한 한 빨리 우리 자녀들에게 경고하고, 제발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며 이것을 막을 수 있다.”
복되신 성모님과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저희를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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