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9월 19일 월요일
너희 마음속에 쓰라림이 들어온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09-17 - (언덕에서의 16:15 강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가운데 있으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손은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와 함께 이 거룩한 로사리오를 낭송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조속한 귀환을 간구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은 고통스러운 때이지만 시련은 기쁨으로 극복해야 한다.
예수가 모든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그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주셨듯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고 오른쪽이나 왼쪽을 보지 않고 절대 뒤돌아보지 않으며 스스로를 바쳐라.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를 바라보고 눈을 위로 향하라.
내 아이들아, 너희는 매우 고통스러운 계절에 들어섰다. 이 시간은 모든 면에서 매우 뜨거울 것이며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많은 사건과 재앙이 벌어질 것이다.
전쟁이 진행 중이다 내 아이들아, 인간의 정신은 혼미해졌으며 핵무기가 고려되고 있다!
예수님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기도하여 이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 그분께서는 약속하셨다, “나는 지구가 핵으로 파괴되지 않도록 나의 귀환을 앞당기겠다.”
내 아이들아,
- 이 세상의 것들을 버려라!
- 너희는 결코 땅의 어떤 것으로도 행복을 찾지 못할 것이다.
- 모든 것이 이제 구식이 되었고 가치가 없다,
- 더 이상 아무것도 맛이 좋지 않다,
- 쓰라림이 너희 마음속에 들어온다!
나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서 많은 아이들을 잃은 것에 대해 피눈물을 흘리며 너희와 함께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성인들과 천사들 및 대천사장과 함께 여기 있다; 대천사장들은 이 동굴의 네 모퉁이에 서서 그것을 보호하고 있다.
인간은 여기서 너무 많은 것을 허락했다! 그는 하늘에 맞섰다! … 많은 사람들이 게헨나 불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가엾은 아이들아, 가엾은 사람들아!... 가엾은 사람들아! 그들은 아직 눈을 뜨지 못하고 악한 것들이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선함을 알게 하고 악으로부터 돌아서게 하기 위해 땅에 내려오셨다!
그러나 사탄의 손에서 자라나 그분께 의해 단조된 인간은 교만 속에서 걸으며 선함과 싸우고 악을 유지해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에도 나는 너희를 이 거룩한 언덕에서 본다! 함께 기도하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귀환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기다린다.
나아가자 내 아이들아, 지금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투는 격렬해지고 있다; 곧 너희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그 때부터 종말의 날을 셀 수 있을 것이다.
예수는 이 세상에 개입하여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모든 것을 영구적으로 파괴할 것이며, 당신의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직접 인도하실 것이다… 정화된 땅은 새롭고 아름다울 것이다.
계속 가라! 나는 너희를 포옹하고 이마에 입맞춤을 한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기억하라!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뒤돌아보지 마라 내 아이들아, 뒤돌아보지 마라! 투쟁은 힘들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항상 곁에 있을 것이다.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