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5일 목요일

고해소에 오너라, 그래야만 자비를 얻을 수 있다.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은 주의 것이고 오직 너희들만이 그분을 따라 섬겨야 한다. 말과 행동 모두에서 주의 사람이 되어라. 세상 것들이 내 예수님으로부터 너희들을 멀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인류는 죄 때문에 병들어 치유가 필요하다. 회개하여라. 고해소에 오너라, 그래야만 자비를 얻을 수 있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사람은 행동하며 괴로움과 죽음을 일으킬 것이다.

진리를 사랑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겠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승리가 그분의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올 것이다. 내 호소를 받아들이고 내 예수님의 복음에 용감하게 증거하라.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이것이 오늘 성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