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성모의 메시지

 

내 딸아,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하느님 은총 안에서 살아라. 그래야만 하늘이 너에게 보여줄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여러분 모두를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분명히 마음을 열어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당신들은 주어진 모든 것에 능숙해졌지만 이 텅 빈, 부조리하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여러분의 불안감, 슬픔, 희망에 대해 우리에게 알리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행복해 보이는 것 같지만 사실 마음속에는 희망도 기쁨도 생각을 채울 것도 없다. 내 자녀들아, 만약 당신들이 다시 진심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끝장이다.

내가 너희를 겁주려고 온 것이 아니라 반성하고 예수님과 성부와 성령을 선택하게 하러 왔다. 오직 이 방법만이 영생의 길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당신들은 아무데도 갈 수 없는 것에 빠져 있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끝날 것이고, 너희 인간 몸처럼 기쁨과 슬픔 또한 끝이 날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께서 그분의 것을 되찾으실 것이며, 그분의 삶, 십자가에서의 죽음, 부활을 믿는 여러분 모두는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될 것이다.

너희의 부족함을 회개하면 하늘이 열릴 것이다. 내가 축복한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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