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5일 월요일

십자가상에서 살아나신 주님 2022/09/05

독일 지버니히의 마누엘라에게 보내시는 우리 주님의 메시지

주님께서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거룩한 피를 바치는 동안 예루살렘 집에서 십자가상에 살아나신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가시관을 쓰신 머리를 우리 쪽으로 돌리시고 저희를 바라보십니다. 상처에서는 피가 흐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발의 상처들을 내게 바쳐라. 독일아, 너는 나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 독일아, 너는 나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는 나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 나는 양떼를 혼자 버리지 않는다.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 자들에게 선물을 준다. 거룩한 피로 그들을 뿌려준다. 다가오는 날들에 많이 기도하고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라. 내게 주목하라! 나의 피를 통해 너희는 구원받았다. 만약 돌아오지 않으면 큰 고난이 닥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이 땅에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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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