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기도는 악의 세력에 대한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에서 안젤라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2022년 8월 26일자 안젤라의 메시지
오늘 오후, 마마께서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는데, 심지어 그녀를 감싸고 있던 망토도 매우 얇은 흰색이었고 같은 망토가 머리에도 쓰여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머리에는 밝게 빛나는 열두 개의 별이 박힌 왕관이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세로 손을 모으셨는데, 그녀의 손에 들린 길고 하얀 장미 염주는 거의 발끝까지 닿았습니다. 발은 맨발이었고 세상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격렬하게 꿈틀거리는 뱀이 있었고 마마께서 오른발로 그것을 누르고 계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복된 숲에 와 주셔서, 나를 환영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얘들아, 오늘날에도 나는 너희에게 기도, 악의 세력으로 점점 더 휘감긴 이 세상에 대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때 마마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나와 함께 와서 봐라." 마치 그녀와 함께 들어 올려져 뒤따라 걷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자 우리는 멈춰섰고 나는 높은 언덕 위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그녀가 말했습니다. “봐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라.” 마마께서는 지구상의 여러 지점을 정확하게 가리키며 살펴보고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초대하셨습니다. 그녀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전쟁과 폭력의 장면, 살인과 자살의 장면, 매춘과 폭력의 장면을 보았고 마마께서는 너무나 많은 인간의 악함을 보여주셨습니다. 머리를 숙이신 채 그녀는 온갖 종류의 악행 장면을 계속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마마의 얼굴은 매우 슬펐고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습니다.
딸아, 이것은 내가 너에게 보여준 아주 작은 것일 뿐이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말을 시작하셨다.
얘들아, 세상에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너희의 마음이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차 있다면 기도로 입을 채울 필요는 없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 있으니 제발 마음을 열고 나를 받아들여라. 내 안에는 모두에게 자리가 있다. 제발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자.
얘들아, 오늘날에도 기도 모임을 만들 것을 초대한다. 너희의 집이 기도의 향기로 가득 차게 하라. 부디 나를 들어주세요!
기도는 악의 세력에 대한 매우 강력한 무기입니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너희 삶을 기도로 만들어라.
축복하는 법을 배우고 저주하지 마라.
그러자 마마께서 팔을 뻗으셨는데 그녀의 손에서 빛줄기가 나와 숲 전체를 물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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