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내 딸아, 나는 여전히 인류가 나와 같이 그분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귀의하도록 돕기 위해 땅을 어루만지고 있단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마음속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줘서 고맙다. 내 딸아, 내일은 내가 하늘로 승천하신 축제란다. 요한이 그 순간 옆에 있었고, 그는 신선하고 향기로운 꽃으로 나의 작은 침상을 장식했지. 잠들자마자 눈부신 빛이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만, 훨씬 더 강렬한 빛이 겹쳐져 많은 색깔로 반짝이는 작은 불빛들이 온통 나타났고, 그곳에는 나를 들어 올려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데려간 천사들이 있었단다.

내 딸아, 나는 여전히 인류가 나와 같이 그분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귀의하도록 돕기 위해 땅을 어루만지고 있단다. 나와 같아져서 네가 경험하고 있는 이 시대의 고통과 앞으로 경험할 고통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위로해 줄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렴.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느꼈던 기쁨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컸으니, 그분이 곧 오실 때 네 만남도 그러하기를 바란다.

이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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