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4일 목요일

곧 나의 자녀들을 영접할 것이니, 그들에게 내 은총으로 채워줄 것이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03월 08일 (*009 ap. 03-08-22)

사랑과 평화를 너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보낸다.

보라, 우리 만남의 때가 왔으니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너희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알아보고 즉시 나에게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하라.

대재앙이 시작되려 한다: ... 불길이 타오르고 땅은 불타고 내게 속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곧 나의 자녀들을 영접하고 그들에게 내 은총으로 채워줄 것이며, 많은 이들을 세상에 다시 보내 아직도 나를 거부하는 영혼들을 회복하게 할 것이다. 징조를 보더라도 말이다.

이 계절은 지나갈 것이고 새로운 때가 올 것이다.

너희 주님의 사랑받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기적을 행할 것이니, 너희는 나의 손과 발이 되고 나의 목소리가 될 것이다. 너희는 내 거룩한 말씀을 외치고 내 교리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하느님으로서 택하신 이를 통해 무궁무진한 치유와 구원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오 사람들아, 방탕과 술 취함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주의 날이 갑자기 올 것이다. 지금 회개를 준비하라, 내일로 미루지 마라.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니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천둥소리가 온 땅에 울려 퍼질 것이다. 이 악한 인류는 하늘의 호소를 고려하지 않고 죄를 용서받기 위해 구걸하지 않은 어리석음에 대해 통곡할 것이다... 죄는 너희를 큰 고통으로 몰아갈 악이다, 오 사람들아.

모든 것이 일어나려 한다. 하늘이 타오르고 달은 피로 물들기 전에 빨리 회개하라.

너희 영혼을 구원해라! 오 사람들아, 자비를 베풀어라, 자비다!

보라,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