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4일 일요일

내 아이들아… 기도와 자선에 대한 증인이 되어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리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를 드릴 때의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하며 너희의 청원을 들어왔다.

내 아이들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구하라 그러면 네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다!” 하지만 오늘 다시 너희에게 말하고 싶구나. 믿음으로 구하고 두드리되,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을 구하고 영혼의 선을 위해 두드려야 한다고.

내 아이들아, 그분의 말씀에 일관성을 유지하고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며 세상의 덧없는 유행에 이끌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기도와 자선의 증인이 되어라. 내 아이들아, 구하여 얻으면 감사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말뿐만이 아니라 삶과 증언으로 보여야 하느니라.

나는 아버지이신 하나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이신 하나님, 사랑의 성령이신 하나님. 아멘.

와주셔서 고맙다. 안녕, 내 아이들아.

출처: ➥ mammadellamor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