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 씨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어제,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 씨의 암살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그분이 좋은 분이셨다는 것을 알기에 매우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도하고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십니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즉시 주님의 요청대로 그분을 제 기도로 포함했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우리 주님께서 다시 “고미사를 참석하는 당신에게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를 바치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매우 좋은 분이셨고 존경받는 인물이었으며 훌륭한 사람이었고 자신의 백성을 위해 많은 선행을 하셨습니다. 그의 삶은 끔찍한 암살로 비극적으로 짧아졌어요."

“다른 지도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으니까요. 세상에는 악이 너무 많아요.”

"내가 당신에게 말한다, 사회가 사람들에게 백신을 다시 맞으라고 하는 모든 것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두려움을 심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거의 없지만 사람들이 그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믿게 만들고 있어요."

“다 거짓말이야!”

"세상에는 악이 너무 많아서 당신들은 전혀 모를 거예요, 내 아이들아.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부터의 길은 매우 힘들고 거칠고 험난하다는 것입니다. 인내하고 나에게 아주 가까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나는 항상 너희들을 보호하기 위해 너희들에게 아주 가깝게 있을 것이다."

저는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지켜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성모 마리아 도움의 성상 앞에서 촛불을 밝히면서 "복되신 어머니, 오늘은 너무 추운데 비도 오네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내 아들은 사람들이 변화하고 회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고 비가 내리도록 허락하십니다.” 라고 응답하셨어요. "당신이 경험하는 날씨처럼, 사람들의 마음도 매우 차갑습니다. 사람들은 주어진 징후들을 깨닫고 변화하는 데 너무 느립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세상은 어둠 속에 있고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일이 바뀌고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통해 내 아들을 신뢰하세요.”

감사합니다, 복되신 어머니.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