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1일 금요일
하나님께서 땅에 개입하시려고 서두르십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06-29 - (오후 4시 21분) 첫 계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내 자녀들을 축복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너희와 함께하며 그분은 팔을 벌려 너희를 품어주시고 자신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십니다. 너희는 영원히 그분의 충실한 종이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세상에 당신의 새로운 백성의 신실함을 선포하실 것입니다. 즉, 그분을 믿고 사랑하고 존경하며 숭배하고 진실과 참된 사랑으로 섬기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의 빛이 꺼지려고 합니다. 내 자녀들은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해야 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영광스러운 십자가 앞에 서야 하고… 주님께 무릎꿇고 사탄의 손에 길을 잃은 이 어리석은 인류를 위하여 그분의 자비를 외쳐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 너희들이 지금 "머무는" 이 언덕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대한 모든 사랑 때문에 진실로 말하거니와 곧 보상을 받을 것이며 너희의 길은 다른 세상으로 계속될 것이다. 즉,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내 자녀들아, 사랑하라! 서로를 사랑하고 이 부르심을 더욱더 사랑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도록 하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부르심이다.
오늘 너희를 나의 품에 안고 가장 높으신 분께 데려가기를 원한다. 그분은 너희를 다시 자신에게로 되돌아오게 받아들이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다.
내 자녀들아, 예수님의 고통이 컸다! 나는 너희의 고통을 자세히 살피고… 구원을 위하여 이 인류를 위하여 아버지께 바치듯이 그분께 바쳐라. 땅에 와서 이 세상을 치유하고 정복하여 모든 것이 진실과 사랑인 곳으로 가져오기 위해 온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보여주어라.
이렇게 멀리 오셔서 감사합니다. 계절이 지금 빠르게 지나가고 있으며 세상의 눈앞에 모든 것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서두르십니다. 그분은 새로운 땅을 열고 당신의 새로운 백성을 자신과 함께 데려오시기 위해 서두르십니다. 그들을 자신 안에 보존하시고 자신으로부터 주시며… 그 안에서 풍요와 영원한 기쁨이 있는 곳에서 풀을 뜯어 먹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 내 자녀들아, 나는 항상 그랬듯이 너희 가운데 있다! 곧 나를 볼 것이다! 오래 기다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각자에게 자신을 나타낼 때가 왔고 너희 모두 나를 보고 너희 모두 나의 가슴에 안길 것이다! 나는 육신으로 나타날 것이다.
내 이 말씀을 믿어라. 그것은 진실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회복하기 위해 세상에 있다. 지금 사탄의 손에 자신을 버린 모든 사람들…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노력하고 있다. 즉 구원으로 말이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이 언덕으로 불러 성모송을 바치고 예수님의 예상되는 귀환을 간청하게 하였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가장 사랑받는 존재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사랑과 자선 안에서 일하라.
나아가라! 이 언덕의 당신의 임재와 사랑 그리고 일을 빛내어라.
하나님께서 땅에 개입하시려고 서두르십니다. 그분은 자신을 인류에게 보여주셔서 회개하고 자신께 돌아오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하며 천상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사랑을 가져온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손을 잡고 다시 한번 땅에 예수님의 예상되는 귀환을 간청한다. 아멘.
예수를 찬양합니다. 항상 찬양받으소서.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