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이 죄악된 상황 속에서 너희는 곧 이 땅을 떠나게 될 것이다.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시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06-25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서 곧 너희 땅에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알린다!
너희 가운데 계신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성삼위일체의 복을 가져다주시는 분이시다! 너희 마음들을 나의 티 없으신 심장에 머물게 하여 그들이 내 안에서 승리하도록 하시는 것이 바로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 중에 여기에 모인 너희를 보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얼마나 아름다운 나의 자녀들인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예수님의 눈은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빛나고 당신의 심장은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두근거린다… 곧 이 모든 희생을 위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만을 찾는 오너희…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기를 갈망하고 당신의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를 진실로 다시 껴안고 싶은 너희는 이제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라. 이 죄악된 상황 속에서 곧 이 땅을 떠나 새로운 낙원으로 되살아날 것이다. 주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모든 것을 선으로 변화시키시고 정화하여 당신의 자녀들에게 새롭고 당신의 기쁨이 가득한 것으로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 기쁨으로 심장이 터질지도 모르고 이 언덕에서, 곧 세상에 널리 퍼져나갈 이 사업에서 하늘을 위해 기도하고 감사할 곳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여기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모든 것이 잊혀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잊지 않으시며 그분이 주신 예언은 모두 성취될 것입니다. 좋은 것은 훨씬 더 좋아지고 나쁜 것은 사라져 영원히 없어질 것이다.
너희를 내 품에 안고, 너희와 함께 데려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 바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부터 이 순간부터! 그분은 열린 팔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고, 너희를 당신의 젖 가슴에 꼭 끌어안아 당신의 모든 우주에서 당신 자신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당신의 전능하심 안에서.
계속 나아가라! 나는 너희 손과 나의 손을 잡고,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모두와 멀리서 이 메시지를 듣는 여러분에게 축복한다. 이 메시지는 마음에 새겨져야 한다. 하느님의 말씀에 기뻐하라! 당신의 사랑에 기뻐하라… 모든 것이 이제 이루어졌다. 하느님께서는 곧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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