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여러분은 이제 곧 당신의 하느님을 대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들아!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아 Corsini에게 보내는 메시지.

 

카르보니아 11.06.2022

(*002 ap.11-06-22)

너희를 사랑하는 하느님인 나는 충실한 "예"로 나를 존경하는 모든 자녀, 즉 모든 사람들을 기꺼이 품어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나의 진주요, 땅에서의 나의 즐거움이다. 내가 성령의 선물을 내려 주리라. 너희는 정화되어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당신 자신의 뜻이 아닌 것으로서 그분을 영화롭게 하여라, 이 사람들아! 그분께 좋은 업적과 많은 기도를 바쳐라. 천국이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도록 도와라.

여러분은 이제 곧 당신의 하느님을 대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들아!

"너희는 모두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회개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영광스러운 십자가 앞에서 말이다.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삶의 과거를 보게 될 것이며, 십자가 앞에서는 자신의 죄를 판단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해야 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것에 대해 하느님의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큰 자비로 진심으로 자신의 죄의 고통을 느끼고 뉘우치며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는 사람들을 심판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창조주 앞에서 거짓 증언을 하는 사람은 그분의 용서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이 순간은 당신의 궁극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사랑으로 하느님과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사탄과 함께 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당신에게는 자유 의지가 있다. 자신들을 구원하여라, 이 사람들아! 하느님께서 인류를 회개로 부르고 계신다.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사탄을 버려라!

천국의 홍문이 열리고 생명의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강림하신다. 그분의 율법, 즉 그분의 명령에 따라 살아온 사람들은 새 시대를 즐기며 들어갈 것이지만, 하느님을 버리는 사람은 큰 환난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전쟁과 기근, 새로운 전염병이 말이다.

검은 달이 떨어지기 전에 지금 회개하여라!

하느님께서 이 이야기를 끝내시려고 서두르신다. "그분의 자비를 이제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그 이후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귀를 기울여 당신의 말씀을 들어라.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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