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1일 화요일

형제자매 여러분, 위로와 형제애를 청하십시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의 메시지

내 자녀들이여, 형제자매 여러분, 나의 십자가 아래 무릎을 꿇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남긴 것, 몸과 피 안에서 살아있는 나를 먹으십시오. 성체를 경배하고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내 자녀들이여, 곧 “단지 기억일 뿐”이라고 속이려 할 테니 지금 이 때에 나의 몸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내가 직접 너희에게 경고하는 것이니 성경 말씀을 자주 읽어라. 모든 것이 지워질 것이며 비밀리에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신성한 진실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위로와 형제애를 청하십시오. 너희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줄 성령의 힘에 마음을 열어라.

가장 약한 이들을 섬기고 겸손하며 교만과 오만을 버려라. 특히 나의 메시지와 어머니의 메시지를 읽고 모든 것을 조롱하는 자들이지만, 만약 그들만이 읽고 묵상하고 기도한다면 내가 직접 그들의 마음속에서 응답할 것이다.

이제 성부와 내 이름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

너희의 예수님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