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내 아이들아, 살아있는 채로 두 구덩이에 던져진 나의 우크라이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기에 와 주어서 그리고 너희 마음속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라. 오늘날에도 그때처럼 (파티마 현현) 나는 기도를 간청하며 회개를 촉구한다. 만약 내가 요청한 대로 모든 것을 행했다면 너희는 평화를 경험했을 것이지만 대신 지옥의 문이 열렸고 나의 작은 자녀들아, 믿음으로 자신을 강화하지 않으면 파멸로 가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나는 네가 허락하는 모든 것에 대해 마음이 아파서 여기에 있다. 내 아이들아, 교회를 보라. 그들은 나를 공동 구원자로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나는 천국과 땅의 여왕이며 너희를 나의 아들 예수님께 인도하시는 분이다. 나는 당신들의 어머니이자 여러분 모두의 어머니이니 이 진실을 받아들이십시오.
내 아이들아, 살아있는 채로 두 구덩이에 던져진 나의 우크라이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땅은 점점 더 흔들릴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시간이 없다. 더욱 영적으로 살고 천국과 땅의 징조를 지켜보아라.
이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드리며 너희에게 떠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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