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8일 일요일

영혼들은 케이크와 빵을 달라고 하십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의 연옥 비전입니다.

 

오늘 아침 천사가 와서 저를 연옥으로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많은 영혼 무리를 방문했고, 각 무리마다 저는 해야 할 다른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과 이야기하고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서 봐야 할 또 다른 무리가 있습니다.”

조금 내려가니 아주 칙칙하고 우울한 탁 트인 들판에 도착했고, 거기서 더 많은 영혼들을 만났습니다. 그들 중 몇몇과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 우리 뒤쪽이 아닌 곳에서 서 있는 숙녀 무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쳐다보며 서로 흥분하며 말했습니다. “아, 사람들에게 케이크와 빵을 주는 분이시군요. 그런데 보셨어요? 항상 예쁜 어린 소년과 함께 계세요. 어디든 가시면 그 아이도 같이 가십니다. 절대 혼자 두지 않으셔요.”

천사와 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 영혼들은 제 이름을 몰랐습니다. 그냥 저를 ‘그분’이라고 불렀을 뿐입니다. 저는 웃으며 “세상에”라고 말했습니다.

즉시 마음속으로 그들이 볼 수 있는 어린 소년이 항상 저를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예수님 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연옥의 영혼들은 정화될 때까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해야 합니다.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분(예수님)에 대해 아는 거죠?”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보실 수 있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님, 예수님 아이.”

저를 쳐다보면서 영혼들은 서로에게 말했습니다. “저분께 케이크와 빵을 좀 달라고 부탁하러 가자요.”

용기를 내어 그들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숙녀님, 저희에게도 케이크랑 빵 조금 주실 수 있나요? 너무 배가 고파요. 도와주세요."

“물론 드릴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성미사에서 우리 주님께 바치고, 영혼을 양육하는 성체를 받으며 그들을 위한 봉헌을 함으로써 돕겠다는 의미입니다.

연옥의 영혼들은 빵이 매우 필요합니다. 이 빵은 당신들이 그들에게 영적으로 먹이를 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사용하는 하느님의 말씀(성서)를 나타냅니다. 케이크는 달콤함을 상징하며, 고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미사 중에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와 같이 자신을 자유롭게 희생하시면서 저는 연옥의 영혼들이 제단 앞에 와서 모이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즉시 바쳐지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찬성사 중에, 우리를 위해 드려지고 봉헌되는 미사에서 우리 주님께서 희생되실 때 영혼들도 함께 기도하며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 순간에 사제나 회중이든 누군가가 자신들을 우리 주님께 바쳐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혼들은 스스로를 도울 수 없습니다.

성찬성사 중에, 영혼들이 우리 주님께 봉헌되면 그들에게는 매우 좋지만 때로는 사제들이 그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제단에 들어 올려지고 어떤 이들은 그렇지 못하고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지었던 죄의 상태에 달려있습니다. 일부는 즉시 정화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큰 신비입니다.

성체를 받기 위해 제단으로 다가갈 때, 저는 또한 연옥의 영혼들이 사람들이 복되신 거룩한 성찬을 받으러 앞으로 나아오는 것을 알고 양쪽으로 비켜서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미사 내내 영혼들은 계속해서 제단을 향해 옵니다. 성미사가 끝나면 그들이 다시 지성소로 돌아가는 것을 봅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교회 안의 지성소 근처에 항상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주님께 경배를 드리고 누군가가 자신들을 바쳐주기를 기다립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교회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연옥의 영혼들은 우리의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며 그들을 위해 성미사가 봉헌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저와 함께하시며 보호해주시는 예수님 아이, 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축복받은 어머니께서 어린 소년으로서 예수님께 여러 번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아들아, 발렌티나가 어디든 가도록 너는 항상 그녀와 함께하고 지켜라.”

"네, 어머니." 그분은 그렇게 대답하시곤 하셨어요.

오,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 주님께 어머님의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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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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