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4일 수요일

내 자녀들이 나를 모른다고 하여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날 버린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나는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나를 모른다고 하여 날 버린다. 그들이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때 믿지 마라 - 왜냐하면 나는 무엇보다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아무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십자가 아래 내 아들을 위해 고통받았던 어머니이다.

나의 자녀들아,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너희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영생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곧 그들은 내가 오랫동안 너희에게 말해 온 모든 것이 순수하고 거룩한 진실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형제들에게 때가 짧아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만약 그들이 곧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피할 수 없을 것이며 영원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눈과 마음을 닫으면 그렇다. 많은 형제들이 회개하도록 기도하라. 그래야 그들에게도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세상에서 너희가 사는 모든 것은 세상에 남겠지만, 영 안에서 산다면 영생은 너희의 기쁨이 될 것이다. 나는 특히 “불신”을 고집하는 사람들을 위해 각자 기도한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자녀를 사랑하신 것처럼 너희의 믿음과 형제들에 대한 사랑을 의지한다.

내가 너무나도 너희를 사랑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불순종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나는 너희에게 축복한다.

모든 민족의 어머니.

출처: ➥ gesu-mar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