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하느님께서 이 땅을 원수와 불결함으로부터 정화하실 것입니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줘서 고맙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받는 아이들아, 내일은 신성한 자비의 날이다. 곧 너희는 그 빛줄기로 세상을 비추시는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은총 안에서 그분을 맞이하고 무릎 꿇어라.
아이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단 한 가지 부탁할 뿐이다: 회개하고 세상에 외쳐라, 너무 늦기 전에. 내 아이들아, 예언을 거부하며 조롱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그것들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경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것에 대해 열심히 기도해 달라고 간청한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이 땅을 원수와 불결함으로부터 정화하실 것이며, 그분은 그분을 크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며 모든 최고의 열매를 거두실 것이다. 이제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 축복과 함께 너희에게 떠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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