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친구들, 너희를 사랑하고 각자 너희들을 위해 내 생명을 바쳤다.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시모나에게 보내는 부활 메시지 2022 - 우리 주님으로부터

나는 거대한 빛을 보았고 그 빛 속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셨다. 그는 흰 옷을 입으시고 손과 발에 수난의 흔적이 있었다. 예수는 팔을 벌리고 있었는데, 그의 오른쪽에는 큰 종이 있었고, 주변 천사들이 할렐루야를 불렀으며 한 천사가 할렐루야와 조화를 이루는 풍경 소리로 종을 울렸다.
그러자 천사가 말하기를 "성부께도 성자께도 성령께도 찬미받으소서" 라고 하니 나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 대답했다.
그러자 예수가 말씀하셨다:
내 친구들아, 오늘은 기쁨의 날이다. 내가 너희에게 와서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말라고 부탁한다. 형제들이여 준비하라 세상은 악으로 침범했고 진한 검은 연기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뒤덮고 있다.
친구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각자 너희들을 위해 내 생명을 바쳤다.
그러자 천사가 나에게 와서 말하기를 "침묵 속에서 우리 주님을 경배하라" 라고 하니 예수님의 발 앞에 무릎꿇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런 다음 나의 기도에 의지했던 모든 사람들을 그분께 맡겼다. 그리고 예수는 다시 말씀하셨다.
내 친구들아, 내 자녀들아, 내 형제들아, 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땅 위에 이슬처럼 내려오고 내가 보낸 목적을 이루지 않고는 나에게 돌아가지 않지만 너희는 완악한 세대이고 불평하고 서로를 비난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고 여전히 너희들을 위해 고통받는다, 너희의 죄로 계속해서 나를 찌른다. 내게 돌아오라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지치고 괴로운 모든 사람들아 와서 쉬도록 하겠다. 내 자녀들아 더 이상 방탕하지 마라 어두운 시대가 너희를 기다린다 성부와 화해하라. 너희는 형제이고 친구이며 나의 자녀들이다.
내가 내 축복을 준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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