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반크리스도는 이제 베드로의 자리에 앉을 것이며, 그는 자신을 세상에 메시아로 드러낼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탄카본니아의 미리아 코르시니에게 온 메시지.

탄카본니아 2022-04-16 - 16:27 (내적 계시).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부활절 전야에 있으며, 예수께서 곧 일어나실 것이다. 그는 그 침대에서 당신의 몸과 함께 일어날 것이며 자신을 세상에 유일하고 참된 하느님, 하느님의 아들, 바로 하느님으로 드러낼 것이다.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너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일어나셨다. 그대를 창조하시고 끔찍한 죽음까지도 온전히 당신을 위하여 희생하셨던 그 하느님께 사랑을 바쳐라… 모든 것이 당신들을 위한 사랑으로, 내 아이들아, 아직 이 사랑에 응답하지 않고 지옥의 적 발자취를 따르는 너희들.
내 안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이 느껴지는가, 얼마나 많은 고통인가, 내 아이들아! … 사탄의 손안에서 너무나 보잘것없는 너희들을 보다니, 곧 너희들을 그의 지옥에 가두고 영원히 저주받게 할 자.
주목하라, 내 아이들아, 주목하라, 때는 다 되었다. 반크리스도는 이제 베드로의 자리에 앉을 것이며 자신을 세상에 메시아로 드러낼 것이다, 참된 메시아로! 그러나 그의 영광은 짧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친히 당신의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이제 그만!"이라고 말씀하시고 그를 영원한 사슬에 가두실 테니까.
그래! 어제와 오늘의 내 예언자들에게 선포된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나는 하느님의 모든 말씀을 다 이룰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하늘에서 온 것은 모두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너희의 구원을 위하여, 오 사람들아!
이제 발표된 재앙이 연이어 올 것이다! 지구에 남은 자들은 큰 환난을 겪게 될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적을 따르기로 동의함으로써 스스로 만들어낸 모든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루시퍼는 지금 그의 계획으로 기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전투에서 거의 확실하게 승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전쟁이 다가오고 있고,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다, 내 아이들아. 그러나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이 사람들 중 아무도 서 있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루시퍼와 함께 지옥에 던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영광을 선포하라. 곧 당신의 하늘에서 내려오실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다. 그분의 십자가 안에서 모든 자녀를 당신께 끌어당기실 것이다. 이것이 이 인류에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아직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용서를 구할 기회를 주시는 가능성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당신이 내 용서를 청하기 위해 내 앞에 올 때, 이미 땅에 속한 모든 것을 벗어 버려야 한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선행을 행하고 하느님께 하느님의 것이 무엇인지 바치고 사탄을 포기하라! 그가 당신에게 악한 계획을 실행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서로를 껴안아라, 내 아이들아.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 되어 기도해주고 하느님 나라를 위하여 일하라.
서둘러라, 내 아이들아,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때는 다 되었다. 나는 지금 이 인류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
나는 내 자녀 중 아무도 잃지 않을 것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 나를 위해 울고 사랑하며 영원히 나와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나에 대한 갈망이 불타고 있다. 그들은 창조주 하느님인 나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땅의 모든 것을 포기했고 내 일에 헌신했으며 나의 부르심에 충실하게 응답했다.
내 아이들아, 자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창조주 하느님을 사랑하라. 곧 만나게 될 분을 사랑하라. 보라, 그분은 의로운 심판관으로 오신다. 당신은 그의 오른편에 서거나 왼편에 설 것이다.
죄의 짐을 가볍하게 하고 그에게 나아가라, 내 아이들아! 만약 하느님께 충실한 사제를 찾지 못한다면, 하느님의 교리를 따르는 사제라면 무릎을 꿇고 십자가에 달리신 하느님 앞에서 고백하라. 예수께서 당신의 교회를 위해 선택하신 교황을 따르는 사제 말이다!
베드로야, 베드로야! 일어나라 베드로야!... 네 때가 왔다!
와서 너희 전투를 싸워라!
하느님께서 일어서고 선포할 힘을 주실 것이다.
자녀들아, 나아가라! 마리아와 함께 전투에서 모두 단결하여 그분께 너희 손을 맡기고 최종 승리에 확실히 도달하도록 인도받아라.
오늘날에도 인간은 여전히 세상의 것들을 쫓지만, 너희 작은 남은 자들아, 하늘과 합일하기 위해 세상을 잊었다... 우주는 너희 집이 될 것이고, 이 세상에서 박탈당했던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다. 너희 눈은 이 땅의 아름다움을 넘어설 것이니, 너희는 우주를 알고 포용할 것이며, 우주의 일부가 될 것이다!
부활절이 내일이다. 일어나라, 자녀들아, 그리고 외쳐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고 우리 또한 그분과 함께 일어날 것이다."
다시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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