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10일 일요일

이 비참함으로 가득 찬 땅에서 너희를 데려가리라!

주님께서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riam Corsini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09월 04일 - 오후 5시 45분

내 백성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에 사랑받는 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도우러 왔으니, 나는 너희를 나에게로 들어 올릴 것이다.

온전한 존재로서의 하느님인 나는 루시퍼 때문에 비참함으로 가득 찬 이 땅에서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불의한 세상으로부터 너희를 치워주고 내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주리라.

나의 백성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에 사랑받는 자들이여, 내가 너희 마음이 나로 가득 찬 것을 보니… 너희가 이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상황 때문에 괴로운 것을 안다. 사탄은 내 아이들을 장악했고, 끊임없이 나를 상처 입히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나는 심장이 찢겨 아직도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너희를 바라보고 얼굴을 음미한다. 나는 너희가 너무 괴로워하는 것을 보는 데 지쳤고, 내 아이들이 이런 무한히 끔찍한 상태에 있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너희 마음을 들어 올려 나에게 넣고, 너희 존재를 살펴보고 하느님이자 아버지로서 너희를 지탱하기 위해 일어설 수 없는 추락으로부터 보호하려고 몸을 던진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나와 함께 너희의 고통을 슬퍼하고 사탄의 악함 때문에 앞으로 닥칠 일을 슬퍼하신다! 더 이상 이 속도로 나아갈 수는 없다. 나는 너희의 고통을 내 안에 움켜쥐고 즉시 너희를 품에 안아 인류가 겪게 될 임박한 순교로부터 들어 올린다.

나는 모든 것이 나를 말하는 이 거주지에 너희와 함께 있다. 사탄이 손에 단검을 들고 너희의 부드러운 심장을 긁어 고통스럽게 하려고 발광하고 있는 곳이다. 나는 나의 작은 선택받은 자들아, 밤낮으로 나의 자비를 간구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내 복되신 아이들아, 시간이 다 되었다. 모든 것이 끝나가고 있다. 동풍이 강하게 불고 이 인류를 덮칠 허리케인은 엄청날 것이다. 가엾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만을 믿지 않았고, 나의 선지자들을 조롱하고 어머니를 비웃었다. 살려는 욕심을 품지 말고 빨리 죽으려는 욕망을 가져라. 고통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대신 선택한 바로 그 하느님에 의해 저주받아 그의 발톱으로 도살당할 것이다.

얼마나 아픈가! 얼마나 아픈가! 얼마나 아픈가, 나의 자녀들아, 얼마나 아픈가!

나의 거룩한 복음을 철저히 따르고 하느님의 법에 굳건히 서서 그 계명을 존중하라… 오직 성스러운 복음을 충실하고 사랑으로 따르는 사람만이 천사들과 하느님의 성인과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하느님은 영원히 수호자가 되시고 귀한 사랑으로 선택받은 자들을 섬기시리라.

사탄이 나의 신부들에게 올라타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선악을 분별할 힘이 없고, 노예이며 자신이 노예라는 것을 모른다.

사랑으로 기도하고 나에게 시간을 드려라. 부활절이 다가오고 있다…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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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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