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9일 토요일
눈을 가리고 파멸당한 사제들이여, 이것을 기억하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우리 주님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04.08 - 오후 2:35 PM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내 자녀들을 축복한다.
희극은 끝났다!
믿을 수 없는 악당이 문을 활짝 열고… 검은 기사가 이 타락한 인류에게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오 사람들아, 깨어나라, 주의를 기울이고 반성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구원의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 왔다: … 나는 이름을 부르며 내 아이들의 마음을 나 안에서 봉인할 것이니, 그들이 모든 사랑으로 응답하고 내가 불러주는 곳까지 따라올 자들이다.
나는 너희의 구원자이고, 유일한 선이니, 곧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될 나다; 너희는 내 무궁한 위엄을 보고 끝없는 사랑과 긍휼로 나에게 간청할 것이다!
나는 어둠 속에서 모든 자들을 끌어낼 것이다
(그 순간) 회개하는 자들
그리고 후회스러운 마음으로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자들.
내 고난은 루시퍼의 명령에 충실하고 진리에서 멀어진 나의 사제들을 지켜보면서 계속된다. 나는 그들의 번영을 무너뜨리고 영원히 비참함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울고 이를 갈게 될 것이다! 보라, 나는 지금 내 개입에 가까이 왔으니… 내 자녀들 중 누구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께서 그들의 방패가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꿈을 꾸어라! 이 땅에서 권력과 부를 꿈꾸고, 이 보잘것없는 세상에서 내 자리를 차지하려 갈망하라. 그러나… 너희는 나 안에 있는 힘을 근절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나 안에서 살고 있고, 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는이다!
“눈을 가리고 사탄이 주입한 독 때문에 파멸당한 사제들이여, 이것을 기억하라: 너희는 이제 그의 그물에 빠졌고, 그의 치명적인 의식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 말씀을 잊은 채 자신들을 그에게 팔았다… 절대로, 절대적으로 사탄이 나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가엾게 속았구나, 이미 사탄의 노예가 되었으니! 너희는 회개해야 하지만 너무 늦을 것이다. 나와 마찬가지로 내가 너희에게 할 것이니… 절망적인 외침은 듣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유일한 선인 나를 배신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의 몰락을 보여줄 때이다, 벌거벗고 고통 속에서 가게 될 것이다.
충분하다! 내가 세상에 나타날 때가 왔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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