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4월 3일 일요일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불의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이탈리아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02월 04일 - 오후 5시 35분
세상에는 끔찍한 날들이 다가오고 있으며,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자들에게는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갈릴리의 사람들아, 너희의 하나님은 회개를 요구하신다. 어리석지 마라. 충돌이 임박했으니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
구원을 위해 나의 부르심을 거절하지 않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악한 인류에게 제시될 쓰디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하나님이 자신께로 돌아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그분은 너희가 진정한 삶으로 들어가고 그분과 함께 그리고 그 안에서 미래를 진행할 기회를 주고 싶어하신다! ... 나 외에는 다른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분이다. 위선자의 속임수에 빠지지 마라. 그의 목적은 너희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며, 그는 가진 힘의 모든 방법을 사용하여 너희를 속이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라.
내 자녀들아, 깨어나 악에서 돌아서고 나에게 돌아갈 용기를 가져라. 도움을 청하면 구원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주겠다.
인간의 광기는 사탄 안에서 절정에 달했다. 사람들의 피를 갈망하는 저주받은 흡혈귀들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루시퍼에게 경배하며, 그는 그들을 명령하고 있다. 그들은 냉혹하다. 지금은 나의 사랑에 대해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사랑의 자녀들아, 뜨거운 애정으로 너희를 깨우려고 노력한다. 우르에서 나와 내가 부르고 있는 곳으로 가라. 구원을 위해 힘쓰고 어두운 시대이니 나에게 불순종하지 마라. 구원의 상태에 놓이도록 해라.
택하신 자들의 휴거가 임박했다. 내가 너희를 내 안으로 데려갈 자들 가운데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삶은 나의 무한한 선함 안에 있다!
나의 정원은 푸르르고, 맛있는 열매와 향기로운 꽃과 맑고 상쾌한 물이 있다! 나는 생명의 하나님이다. 너희의 행복은 나 안에서만 그리고 오직 나 안에서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갈망을 가져라, 이 사람들아! 어둠을 버리고... 회개는 시급하다!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지은 죄들을 용서해달라고 구하라. 이러한 죄들에 대해 마음속으로 고통스러워하며 나의 자비를 간구함으로써 자신을 근절시켜라.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불의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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