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내 방 안의 영혼들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

 

오늘 저녁 기도 후 갑자기 매우 아프기 시작했어요. 온몸 구석구석 느껴지는 평소와 다른 고통, 견딜 수 없는 격통이었죠. 지난 밤처럼 제 방에 이렇게 많은 영혼들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그들은 여러 언어로 울고 탄식했는데 제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저는 마치 꿀처럼 매달려 온 사방과 벽, 천장 심지어 침대까지 뒤덮는 검은 어둠을 볼 수 있었는데,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거대한 벌떼가 덮는 것 같았어요. 그 검은색은 그들의 죄를 나타냅니다.

갑자기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저를 위로해 주셨어요. “발렌티나야, 내 아이야, 이 영혼들을 위해 더 많은 고통을 겪도록 허락한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있는지 보았느냐? 난 그들과 뭘 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부디 나에게 그들을 구원하도록 도와주렴.”

“주님, 이렇게 많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말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동시에 너의 고통을 통해 사순절과 나의 수난 시기에 나를 위로해 준다. 나는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고, 매일 세상을 모욕하는 인류에게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그러자 우리 주님께서 저를 조금 기쁘게 해주시려고 하셨어요. 그분께서 말씀하실 때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네 헌신과 네가 견딘 고통의 좋은 소식을 알고 싶니?”

우리 주님께서 제 옆에 서 계셨어요. 제가 그분이 하늘을 바라보시고 오른손을 들어 올리시는 모습을 지켜봤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들은 천상 최고 높은 곳에 있고 너는 크게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네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이 말을 해 주려고 했다.”

그러자 우리 둘 다 서로를 위로하며 웃었어요.

제가 말했어요. “주님, 당신은 저를 위로해 주시고 저는 당신을 위로해 드립니다. 하지만 제 주님, 세상이 당신을 너무나 모욕하기 때문에 저희에게 모든 위로는 당연히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말씀하셨어요. “고맙다, 발렌티나야, 이 모든 것을 이해해 줘서.”

우리 주님께서 매우 감정이 복잡해지시더니 오른손으로 성심을 어루만지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정말 기쁘구나, 그리고 내 성심에 깊이 와닿는다."

제가 말했어요. “주님, 당신을 사랑하고 이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다음 날 천사가 왔고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네 고통이 얼마나 많은 선한 열매를 맺었는지 알고 싶니?"

그러자 천사는 제게 가장 아름다운 사과 더미를 보여줬어요. 너무나 신선하고 예쁜 노란색과 빨간색 과일이었죠. 마치 막 수확해서 트럭에서 내린 것 같았어요.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저에게 조금 장난스럽게 물었어요. “사과 껍질째 그대로 먹고 싶니, 아니면 벗겨서 먹고 싶니?”

그의 질문에 어리둥절하며 웃으면서 대답했어요. "아뇨, 껍질째 그대로 먹는 게 좋겠어요. 왜냐하면 껍질을 벗기면 모든 좋은 것이 버려지니까요."

“그래, 그렇게 생각할 줄 알았어. 그것들은 벗겨진 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단다,” 그가 말했어요.

제 방에 있었고 천국으로 옮겨간 영혼들을 생각하며 천사에게 말했어요. "세상에, 정화되고 하늘 집으로 가는 게 이렇게 빠르네요."

천사가 말했어요. “고통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강력하고 영혼들에게 훨씬 빠른 안도감을 준다.”

이 영혼들을 위해 고통받는 동안 우리 주님의 임재가 중요한 이유는 그분이 당신의 자비로 즉시 정화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 제 방에서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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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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